정문 앞에서 피켓들고 복직 시위를 하는 사람이 누굴까?
궁금하기도했는데 오늘 아침 출근하며 봤는데....
아니 아는 사람이더라 @@@
참~ 그래도 나는 이렇게 무사히 회사를 바쁜걸음으로 출근하고있는데,
미안한 생각이 들더라, 왜 일까? 예전에 같은 부서에서 일했던 인연이 먼저 앞서서였을까? 속으로 생각 스쳐지나가는구나. 또 한번 아! 정말 비 상식적이로다.
지금도 정문 앞에 서있을 그사람은 그때 같이 근무할적에 생각으로 일도 열심히
했고, 해고될 사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단지 우리가 차체에서 근무하다.서브 1과 4직장(AXLE)이 외주 처리로 부서 이동되어 근무 성적이 안좋아서 였을까라는 의문이 들더라 만은...
공정한 기준에 원칙적으로 상식적으로
돌아가는 우리 회사가 우리 노동조합이 이제는 되었으면하는 바램으로 아침 시간에 서둘러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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