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지엠 대우의 현실>>
지엠 대우 자동차는 예전부터 최고의 차 안전한 차 최고 품질의 차 최상의차 최고대우 받는차로 우리 나라 국민들 모두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예기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품질은 최상을 유지하고 있으나 A/S 면에서 타 동종사에 뒤지는 현실입니다.
몇해전 김태구 회장님의 NAC 도전처럼 일괄 정리하고 타이트한 경영 혁신을 하든지 부평 자동차처럼 선별정리 해고를 하든지 대책이 필요합니다.
일 처리 면에서 그 어느 누구하나 나서서 할 사람이「인재」가 없습니다. ......
<관리자라면 멋지게 한번 총대를 매는것도 멋있습니다>
열심히 묵묵히 일하면 얕잡아 보는 눈빛들.......
직장 한테 잘보일려구 아부한다는둥 간신 같다는둥 이리저리
욕이나 하구다니구 핀잔이나 주구 ........!
목소리크고 일안하고 따지기 잘하면 좋아하며 서로 잘보이려 맞장구치고 노력아닌 아부하는 멍청한직원들 안타깝고 억울하기만 합니다.!!!!
그래놓고도 직장동료니 친구니 의리니 찿는사람들.....
우리 회사는 “내회사,, 우리꺼이라는 소속감과 책임감 고객을 위해 일하는 성실성 생각하는 숙련의 기술 내가 안하면 동료가 힘들고 피곤하겠지 하는 동료애 등은 우리 모두가 반성하고 생각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에서 너만큼 일하는 사람이 너하나 뿐인줄 아냐 나도 너만큼 한다 라는 식의 비인냥 이나 저자식 너무 열심이니 내가 욕먹는다 라는 식의 자기 정당성에 따른 엉뚱한 소문과 욕 과 질타는 우리 회사 직원들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매우 치사한 일련들의 상황입니다.
현장에서 가끔 나오는 말들 중
-우리 회사는 망해야돼-
왜! 이런 말이 나오겠습니까?
누구는 열심히 하는 데 번둥번둥 비아냥거리며 욕하는 직원들 때문에 나오는 푸념이라 생각합니다.
못하면 배우고 하기 싫으면 하려고 발버둥도 쳐보며 생각하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해야 되는데....!!!!!!
언제까지 껴안고 가야 하나요.
목소리 크고 남 욕하며 비아냥거리는 사람이 대우받고 어영부영 특근 잔업이나 많이 하려하는 사람이 실속 있고 내 몸만 편하면 되지 라고 정당성 운운하는 사람들.....
가면 갈수록 주위가 물들어 갑니다.
열심히 하고 성심껏 일하고 소속감과 숙련의 기술을 가진 사람 최선을 다하는사람 !!!
그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물론 전부다 갖춘다면 그보다더 좋을수는 없겠지만 어느정도는 돼야겠지요
이제는 절대로 안됩니다.
언제까지 이럿게갈 수 있겠습니까 ?!?!?
주제넘게 제안 아닌 제안한번 하겠습니다
한번 조장이면 끝까지조장이 아님니다 소속감이 없으면 당연이 떼어야겠지요 새로운 진급자가 있어야합니다 소속감없고 직원들 분열 시키고 분위기 조작하는 자격없는사람들 당연히제거되야하지요 명찰을 떼든지....!!!!
열심히 소신껏 최선을 하는 직원을 새로 진급시키고......
뗏다가도 뉘우치고 몆 해잘해나가면 재승급 시키고.....
소속감을 갖게끔 해택과 특혜를 부여하고. 이간질 못하게 선의에 경쟁을 유도하는 정책이 절실이 필요합니다....
매년 년봉 책정을 하여 년봉재 도입을 하던지
호봉을 단계적으로 1～10 격차를 준다든가
개인 또는구룹으로 연봉 책정을 한다든가
년말-분기 인센티브 성과급을 적용한다든가
무언가를 바꾸어야합니다
서로가 빠르게 노력하고 생각해야 할 부분입니다.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분위기 쇄신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매우 어려운 일이고 현실성 없는 일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모두가 바뀌어야 합니다.
회사도 노동조합도 직원 개개인도 관리자 모두도 다.........
서로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야 합니다.
왜! 우리 회사가 계속 뒤쳐지기만 해야 합니까.
차도 많이 고치고 깨끗하게 일하고 고객을 계속 꾸준히 오도록다면 차도 많이 팔리고 우리 직장도 계속 유지가 될것입니다.
동종사는 일주일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입고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차가 많아서요?
천만에요 !!
메이커로서 최고의 CS와 최고의 기술 덕분이지요.
직원 하나하나가 애사심에 너나없이 최선을 다하고 서로 서로가 선의에 경쟁을 하는 모습이 오는 고객을 한번더 찿아오게 만드는 끄나풀 역활을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고객을 자꾸 멀리하고 있지요!!!
매우 안타까운 현실에 제안 아닌 건의를 드립니다.
어떤 직원은 놀면서 100원을 타 가는데 어떤 직원은 하루종일 뻉뺑이 치면서일하고도 90원을 타간다고 합니다.
손이 느리고 숙련이 안되고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모든 면에서 월등하지만 우리 회사는 거꾸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회사 물건만 빼내간다고 도둑이고 나쁜 놈이 입니까! 아니지요 !!!!!!
남에 돈을 힘 안들이고 빼가는 것이 곧 더 나쁜 도둑이요 사기입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10원을 받아가면 최소 10원 이상은 벌어준다든가 아니면 손해는 끼치지 말아야 회사가 살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아니면 회사에 득을 준다든가 해야하는데.......
우리 회사는 살아야 합니다.
아니 나 본인이 존재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인력과 필요없는 인력은 구분 되야 하겠지요.
자기 노력여하에 달려있습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 나사서도 셈니다.
이곳에서 안착 못하는 불필요한 사람 어느 곳에도 필요 없습니다.
언제까지 그와 그 가족까지 책임져야 하나요.
본인은 노력도 안해 보는데 바뀌려 하지않는데…!!!!!!
안타갑고 불쌍하고 ......
하지만 大 를위해서 小 는희생 되어야겠지요
잘하는 사람은 잘하는데로 불만이고 안하고 못하는 사람은 못하는 데로 불만입니다 !!!!!!
잘하면 누가알아주냐 데충 까짖거 라는식의 ..... 대충....
한심하구....!!!
성질나구....!!!!
아쉽습니다....!!!!!
너무지쳐 아쉬움 더해가기전에 빠른결단이 절실히요구 됩니다 !!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매우 안타까운 현실에 가 살고 우리 가족이 살고 회사가 내살고 전부다 모두 같이 살아야 합니다.....
모두가 같이살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 년 4 월 일
지엠대우 테크놀로지 정비 기사 0 0 0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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