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불상한 식당 아줌마 이야기를 노동조합 노안실에부탁을 했다.
물론 잘해결될것으로 생각하고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립니다.
노동조합에 제보를 하라고 하는데 실장님 지금 식당 사정 잘알고 있지 않습니까?
대의원도 쉬쉬하는 이야기를 어떡게 제보를 합니까?
그런 사실을 현대의원과 사무실이 합작으로 만들었습니다.
그것도 하루가 아닌 약3개월간 치료를했습니다. 시간만 처리하고 치료비는 본인 부담으로 실장님 이런 억울한 사정을 해결안하시면 누굴믿고 살지요?
저는 노동조합을 믿고 있습니다. 확인하여 대의원징벌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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