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회에 공개 질의한다.
10월10일 실 노회,민 노회,자노 회,전노회, 4개 조직이 특.단협등 현안 문제로 임시 대의원 대회 요구를 위한 대의원 서명 작업을 하기로 결의하고 불과 하룻 밤 사이에 번복공식적으로 번복 하게된 동기는 서명 받을 내용 중 특.단협 요구의 내용을 빼고 다른안만 가지고 서명을 할 수 있지만 특.단협요구 내용이 들어간 임대대 요구에는 서명할 수 없다고 해놓고 전노회 소속 일부 대의원들은 결의하고는 상반되게 이성재 불.신
안 내용이 없어 서명을 안한다고 했다는데 도저히 납득이 되지않아 전노회 지도부에 3가지 공개 질의를 하니 공개적으로 명확한 해명과 함께 답변바란다.
1. 결의하고 불과 몇 시간 사이에 번복이 된이유는 혹시 사측 및 노측등 외부 누구의 압력이나 오더에의해 번복된것 아닌지?
2. 법인 통합 과정이면 당연히 2000년 ~ 2001년 사이에 탈치당한 단협 그리고 부당해고자 및 정리해고자 원상회복 그리고 8500여 조합원들의 구조조정 과정에 정신적,물질적 그 쓰라린 고통의 위로 차원에서 위로금등 이런 중대한 요구사항을 특.단협이아닌 힘이 실리지도않는 특별 노사협의로 가능하리라고 생각하는지 특별 노사협의란 분기별 노사 협의와 똑같은 기능밖에 없어 회사가 거부하면 끝난다는 사실을 모르는지?
3. 당연히 사퇴한다고 했던 당연히 그 약속을 이행 해야될 이성재를 불.신안 내용이 없어서 서명을 안한다고 했는데 그말의 근원지는 어디인지? 명확한 답글을 바라고 만일 외부 압력에 의해 번복이 되었다면 조직에 존재 가치가 없으므로 전노회 소속 대의원후보들은 전원 사퇴시키고 조직을 해체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그 이유는 얼렁뚱땅 기득권 유지만을 위한 전행을 일삼아 현장의 소리가 왜곡되여 사측이나 노조각종회의까지 큰 영향을 끼쳐 결국 8500여 조합원들이 피해를 당하고 모름지기 노동운동은 철저한 자기 회생의 윤리,도덕성이 답보되지 않는한 힘 있는자들의 입김에 의해 자지우지되기 때문이고, 아니면 적당히 조합원들은죽건말건소속 몇명의 기득권만 유지된다면 적당히 타협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확히밝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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