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조합의 주도 세력을 바꿔야 한다.
노동 조합이 19대 집행부 소유물이 돼 버렷다.
8500명 조합원의 염원을 받아않지 않고,  집행부 혼자서  독식하고 있다.
위원장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지만,위원장 혼자 독식하고 있다.
8500명 조합원이  주인이라는 것을 분명히 해둘 필요 있다.
반드시 임시 대의원 대회,정기 대의원 대회에서 불신임 여부를 총회에 붙여야된다.
8500명 조합원들의 계속적인 피해를 막아야 된다.
회사  코-드만을 고집하는 19대집행부,위원장은 반드시 불신임 여부를 총회에
물어야 된다. 조합원들의 밑바닥 생활,땅그지 생활만 강요하는 자본가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회사가 원하는 것은 무조건 다 해주면서.......
조합원이 요구하는 것은 허황된 욕심이고, 너무 과하게 느껴지는 것인지.......
노동자 죽이는 것이 평등한 세상,행복한 세상이 될수 있는것이지........
양극화 현상을 지금 누가 심화 시키고 있는 것인지........
노동자들은 돈을 적게줘야 일을 많이 시킬수 있어 ! 그래서 회사 손을 계속해서
들어주는 것인지.......... 재주 부리는 사람 따로 있고,돈 챙기는 사람 따로 있다는 것이 대우차 부평 공장 현실이겠지.......
19대 집행부 위원장은 느껴야 한다.8500명 조합원의  뒤통수를 계속 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조합원의 뜻을 받들지 못하고, 대의원의 요구안도 묵살하고
결국은 사측만 이롭게하는 것이 19대 집행부의 할일인가......
이런 식으로 할려면 총사퇴 해라. 그렇지않으면 탄핵을 해서 조합원 총회로 가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