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선거 이제얼마 남지않았다,진정한 일꾼을 우리는 원한다,
식당에 붙쳐진 입후보 등록 과 선거를 알리는 유인물이 조용한 조합원의 가슴을 움직인다,과연 조합원을 위하는 대의원이 나올까?반목의 세월속에 상처만 깊어진 마음을 치유 해줄수 있는 후보가 나올까???기대 해본다,
자기의 이익과 균형 감각을 잃은 공. 과. 사. 를구분 못하는 간부를 조합원은 원치 않는다,
개인적으로 그런 후보가 당선 되는 일 은없길 바랄뿐이다.그것은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니깐!!!올 바른선택 ..자!!나이값을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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