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비정규직으로 살아갈수 없는것이다.
2년,1년안에 정규직화의 길을 열어야 한다.
전 사업장이 비정규직 물결에 살아간다면 인간 노예, 현대판 노예가될 것이다.
한번 비정규직은 영원한 비정규직인가?
대우차 노조도 정규직화의 길을 열어라.
정규직 인원이 계속적으로 축소된다면 위기가 닥칠것이고,
땅그지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양극화 현상을 막기위해서는 노동조합이 막강한 힘을 가져야 한다.
경영진들은 10억에 가까운 연봉을 받는다.
노동자 피를 많이 빨아먹으면 먹을수록 연봉은 올라간다.
노동조합 집행부가 회사편이면 더 많은 연봉이 보장받겠지......
정신 똑바로 차려라. 19대 집행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