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워30일 배포된 민주광장은 말기마주막 발악이라도 하듯 부평공장은 gm으로의
법적인 마무리 절차를 밝고있는 중대싯점점에 나온내용은 통탄을 금할수 없다
gm자본의 이익을 극대화 시킬목적으로 닉사장 일방적으로 발표한 내용을 수번에
걸처우려먹고 마치19대 집행부가 추진하는양 조합원들을 기만하고 있다
이미9월초 닉사장이 조합간부들 앞에서 약속한 내용은 노사간 문서로 남기면 간단한
사안을 생생내고 있는가하면 ?정리해고자 복직관련 해서도 수번에걸처 노사간합의
사항을 생색을내는량 기만한 내용이다 19대집행 과정에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복직자를 선정을 하지도않고 한것처럼 거짓말 투성인가하면 500여명이 넘는 복직
희망자가 복직만을 손곱아 기다리고 있는데도 지난5월31명신규정규직 체용자중
서희택수석 부위원장 친조카등 2명 전대민의장 최용주아들과 회사임원 재조직 괄련된
상당수가 있다는데. 왜. 답변이없는지? 사실이라면 이 한건으로도 집행부 불신임 건이며 발각되었으면 도덕적으로 조합원들에게 사과하고 사퇴해야할 사건이다
안전문제또한 프레스부 재해로 사망했을때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하려는 의지
보다 유족측과. 왜. 합의시키는 대만 열중을했는지?
비정규직관련또한 창원공장에 불법판결이 나서 그 정당성을 위해투쟁하다 결굴 지부장이 불신임까지가는 반 노동자적 작태를 자행하고서도 노보에는 마치관심이있는것
처럼 이중적 행위를 일삼고있다
이와같은 허구와 날조된 말로. 글로만 해대는 이성재의 작태는 나날이 조합원드을
속이는데 그도를 넘고있다.
정상적인 집행부라면 지금쯤 지엠놈들에게 타취당해던 모든안건들을 대위원대회에서
특벼 위원회를 구성 특별 교섭으 벌일때이다
그런대 회의한번없이 사측과 밀실야합을 하고있는지 대위원들에게 교섭끝나고 설명
하면될것이라고 되려큰소리 치면서 공식기관지에 히설처럼 장항하게 늘어만넣고
조합원의 모든소리를 귀를 막고 조합업무에 손을놓고 있는 듣 하다
이렇틋 이성재는 얼마전부터 본색을 드러내 조합원들을 기만하는 철저한 모순에 빠져
회사 앞잡이로 둔갑 8500여명 조합원들의 막대한피해를 입히고있고 대자노동조합을
추락시키고있다 사퇴해야될 이성재는 그 기득권을 유지하는데 급급해 하고 있는데
조합할동에 열심이했던 창원지부장은 물러나는 반대 급부현상의 아이러니가 오늘
이루어졌다
이성재는 보라 .즉각 사퇴하는 길만이 조합원들의 피해를 줄이고 부도덕한 너희들에
그나마 속죄가 된다는 사실과 대자노동조합의 영원한발전을위해서라도 ....
---고도한 수법으로 조합원을 기만하고 막대한 피해를 가중시키는 이런놈들을
         관망만하는 대위원들은 ?-----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