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 아닌것 같은데
이성재에 아둔한 공명심 때문에 빚어진 웃지못할
헤프닝이제
역시 이성재는 현장에서 일할 그릇은 아니여
사무실이나 올라가야제
그런이가 노조위원장한께 현장이 이 모양으로 사단이나제
아제들 위원장 잘못 뽑은기라
똑똑하다고 다 잘하는건 아니제
그릇은 제자리에 놓여야 물건이 되제
하여튼 공장에 주인이 될란가
아님
시키는 것만 하는 종이 될런가
여러분들이
결정할 목이제
이젠 안돼 하면
안되는 기라
이젠 해야돼가 맞지않을까
아무튼 시련은 있어도
할일은 해야제
꼭 누가 한말 같네
노동자여 포기마시라
I can do it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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