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님 창원지부를 버리겠습니까?
창원지부도 우리대자 노동조합의 일부 입니다.약 1300명이란 조합원이 있습니다.
한가위가 3일 남았습니다.
창원지부 조합원들도 고향가는길이 편하지는 않겠네요?
위원장님 다시한번 창원지부를 껴안아 주시고 노동조합 전간부 지지방문이나 투쟁의 대오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대자 노동조합이 통큰 단결을 할수 있습니다.
전통이 있습니다.약 30년이란 세월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떤것이 진정으로 조합원을 생각 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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