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부서가 임투가 끝나자말자 파견온 조합원들을 짓누리기 시작했다.
직공장들의 시간단속, 작업감시, 생산량독촉등
정말 더러운게 한두게가 아니다.
케이디는 노가다다 . 노가다판에서 쉬는시간 땡 칠때까지 지키란다.
조만간 부서장은 어리석음을 깨닫겠지만
파견자들도 아니꼽지만  참는다.
그러나  파견자를 볶아봐야 이득이 없을것이다.
월 5만대이상 생산해준 뺑이친 댓가가  밥시간 5분 10분 지키라고,
작업전 잠깐 커피나 담배피는것 까지 단속하는거냐.
케이디 대위원은 작업감시부분을 당장 타격가해야 할것이다.
정말 이런 부서가 있다니. 대위원과 노도조합은 당장 조치를 취해주시요.
파견오지않았다면 상상도 못할 일들이 케이디에서 버젓이 일어나고 있다.
억압과 감시와 통제를 해결해 주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