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휴가를 일주일 연기해서 완전망쳤는데
한전에서 휴가연기댓가로 준다던 1억여원의 전력절감비를
대자노조에 극히 소액만 지불한다 했다는데 만는 말인가
이유인즉 휴가기간에 많은사람들이 특근을 하고, 외부공사업체직원들이
회사에 들어와 공사하느라 전력을 사용했다는 이유라나.
아니 휴가기간에 회사 올스톱되는줄 알았나
휴가기간에 매년 그랫고 올해는 신차문제나 회사 부대시설 공사로
전력사용은 불가피했었건만 노동조합은 이런 결과를 예측못했단 말가
노동조합은 소상히 사실을 밝혀주기 바란다.
이거 진짜루 개같은 경우다 . 그말이 사실이라면 노동조합은 비난을 못면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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