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과거 쓰라린경험 잊으면 일을할래야 할수없는 시간에 세계로
분명히 빠져들고 기회를 잡으면 고속질주하는 회사로 거듭날텐데
왜이리 혼란이 많은지,,
우리는 이제 막 걸음마 인데..
벌써부터 많은 제동을거는 제조직님들,정원투님들 ,,,,,
회사 아니 나를위해 가족을위해... 지난날 상처 한번이면 족해요
이러다간,,,,,내년 더어렵습니다,,,올해 부결시키고 무엇을 하겠단
말입니까.... 뚜렷한 대안 있어요  선량한 조힙원 매도하지 말고
악에 구렁텅이로 빠트리지 마세요
내년 GM대우 편입되어도 마찬가지 신차 줄줄이 쏟아져 나오는데
파업..... 우리회사 거덜나기 일보직전 이겠지요
내가 사장이라도 투자하지 않는다
정신들 차리세요
파업할때 해야지 .......이건 시도때도없이,,,,정신들 차리세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좋아하는것은 우리와 경쟁상대인 현대,기아...이지요
기아는 현대 따라잡는다고 하는데
우리는 일보전진이 아니라
일보 아니 이삼보 후퇴,,,한심하네요
진짜 서로망하든,제2에 정리사태 누가장담하겠소
제조직,정원투,, 책임있는 행동하세요
8500여조합원 책임을 질수 있다면...
괜실히 깡으로 주둥아리로 나발되지말고
현실은 분명히 냉정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이회사 존립이 어떻게 되는지
그럼 우리 망하는 시간으로 떠날것입니까.....여러분
왜 지난날 과거 생각들 하지 않아요...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틀리듯이 예날말 하나틀리지 않네요
8500여 조합원 정말 고생했어요 특히 부평공장 산전수전 다겪었어요
장기70%→정상만 해보았으면 →연장 있었으면 → 주,야 FOOL로 돌아가니
신이 났나봐요
이보셔....잘나갈때 노지라 그랬어요...
노를꺽으면 어떡해 우린 항상 제자리 아니면 퇴보...
정말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철부지 없는 정말 앞뒤모른 제조직 정원투 여러분....
그리고 조합원 빌미로 반대아닌 반대투쟁하고 부결되었어..
그럼 어떡해 할건데
구체적으로 나열하여 부결시 대안 내놓으세요
파업 할꺼야/위원장 불신임 걸꺼야......
아래글은 아시아나 항공 파업사태 인용 우리 80년대 생각나네
읽어보셔 그리고 정신들 차리세요...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파업이 엄청난 직ㆍ간접 손실을 초래하며 세계에서도 유례가 드문 장기 파업이라는 불명예를 남기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무대응에 대한 비난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은 3일 오전 조종사들이 파업농성을 벌이고 있는 충청북도 속리산 신정 유스타운을 찾아 조종사들의 복귀를 호소했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40명을 포함한 직원들은 타결점 없는 무한 파업을 벌이고 있는 조종사들의 복귀를 거듭 촉구한 뒤 승무원들이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하며 노조 설득에 나섰다.

한 승무원은 편지에서 “경쟁사에 밀렸던 지난 17년 동안 말할 수 없는 고생을 겪으면서 쌓아올린 고객의 신뢰와 사랑이 이번의 불행한 사태로 인해 허물어지고 있다”며 “고객들을 한 번 더 생각해봐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승무원은 “고객들이 지금 말할 수 없는 불편을 겪으면서 아시아나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며 “파업을 하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지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느냐 에는 동의할 수 있다”며 발을 동동 구르는 고객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가치라고 호소했다.

정말 정신들차려,,,제조직.정원투 조합원 핑계되지마.......
8500여 조합원 생각들 하셔.....답답하기 그지없네
우리 한번 실수가아니야 10번이상 기회 놓쳤어 이번에 희망에 기회 놓치면
우리는 당신들 가슴에 분명히 못박을꺼야
나혼자만이 아니라 8000여 조합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