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이 현장의중심에 서지않고
회사의정책을 대변 하는데 급급한듯한 모습을 보여선 곤란하다!
집행부는 현장 제조직의 다양한가치를 반영 하고 조합원들의 이해를 포용 해야한다!
각공장 조합원들을 대변하는 대의원들의 주장도 깍아내릴일이 아니다!
집행부가 투쟁에서->대화로 무게 중심을 두려면 먼저 대화의주체인 \"사측의 자세변화\"가 있언뒤에,현장조직의 성명서(유인물)를 깊이 있게 논의 할 필요가 있다!
노동조합이 코포라티즘 에집착 할수록 \"자본과정권 앞에 한없이 초라한존재로 전략하고말것\"이라는 진리를 명심 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무엇 보다 앙시앵레짐을 극복하고, 아래로부터올라 오는 에너지를모아 현장의 모든제조직과 연대 하여 당찬투쟁을 전개 해야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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