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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소위원 답글 입니다.

글쓴이 : 조직3부장 날짜 : 2005-05-09 (월) 12:11 조회 : 1436
소위원동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더라도 수많은 제국주의들로부터 조국(나라)을 지커온 분들이 힘없고 순수한 민중들 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나라의 주인이기 때문 이라는 결과라고 생각 합니다.
그동안 투쟁의 중심에서 또한 선봉에서 함께 하신분들이  저는 감히 소위원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정권과 권한은 없지만 수많은 투쟁속에서 중심에 있었고 그 투쟁속에 많은 상처(?)와 고통(?) 그리고 희생(?)이 있었습니다.  노동조합을 위해서 조합원을 위해서 활동하신 소위원 동지들이 있기에 지금의 노동조합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소위원사업을  담당하는 상집간부로써 소위원동지들에게 조금이라도 소위원동지들에게 필요한것(?)을 위해 나름대로 준비했습니다. 사업예산 , 다양한 프로그램. 조직등,,,,
`05년 소위원 상반기 (5차)교육과  수련회를 준비하고 진행 하면서 어려움이 많은걸 알았습니다.
주,야간의 인원편차, 직장 야유회. 부처님 오신날 행사. 그리고 광주에서의 518행사(전국 노동자 대회. ) 동호회활동등,,,,,
제가 부족한것이 많아서  실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05년 임투를 시작 하기전에 소위원동지들의 마음을 열고 임투 승리를 위한 수련회를 준비한것인데 많은 어러움이 있습니다.
소위원분들이 많이 있는 부서는 대표를 통해서 몇분 있는 부서는 제가 직접 전화를 통해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많은 소위원동지들이 참석을 하지 않을 경우 날짜를 수정 할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석자가 없으면 차후에 좀더 준비하고 조직해서 힘있게 진행하는 것이 소중한 조합비를 집행하는 간부로써 바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주 9일(월)~10일(화)오전 까지 참석 확인후 빨른 시일(10일 오후까지) 결정해서 공지 하겠습니다.     관심과 열정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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