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놈들은 참 거짓말도 능숙히 잘해
정원투 홍보물에 스트레스좀 받긴 받았나봐
있는사실들을 아니라고 우길려면 억지를 부려야 하듯
참 점잖게도 억지를 부리며 직원들을 속이려 드니...
언론권력을 이용해 국민을 미치게하는 조선일보같은 열린마당놈들.
통근버스사고 문제만 해도 그래
부서장 공장 직장까지 병원들락거리며 퇴원해달라고 사정했어.
식사때만 되면 병원찾아와 환자에게 소갈비 식사 대접했지.
산재처리 막을려고 별 수작을 다한게 사실이야
지금 병원에 왜 환자들이 하나도 없는줄 아나? 열린마당 쓴놈아?
\"언제까지 회사 안나와도 좋고,잔업도 다 달아줄테니 산재처리말고
집에서 푹 쉬다 나와\" . 그래서 집에서 푹들 쉬고 나가기도하고 아직 쉬기도...
글구 아픈운전기사에게 그게 뭔짓이니 . 못된 사람들아
기사를 쓸려면 피해자들을 직접 만나 물어서 써야지 이 조선마당아
PTS도 그래
현장사람들을 생체로봇만들려는 작업기법이 아니라고?
니들 생체로봇 봤냐?
인간이랑 똑같은데 로봇이다보니 움직일때
동작 동작이 끊겨. 손과 팔, 무릎과 발목, 모가지...
작업자의 그런 동작하나하나를 시간을 매겨서
텍타임 짜는게 피티에스야.
니 사무직들 보드판치는 손가락놀림, 모니터 쳐다보는 고개와 눈깔을
다 시간으로 계산해서 문서하나 작성하는 텍타임 작성한다고 생각해봐
현장조합원들은 100%가 PTS를 작업자 기계화 기법이라 생각한다.
거짓말 안치고 말이다. 이놈들아.
정원투홍보물이 회사를 적이라 말한적없고 악의 화신이라 말한적도 없고,
괴물이라고 말한적도 없다,.
그런데 열린마당 쓴놈은 희한한 단어들을 동원해 정원투에 뒤집어 씌우니...
그러면서 통근버스사고 문제를 담당부서에 직접물어봤다고 지랄한다.
정원투는 피해자에게 직접들어서 쓴 사실기사고,
열린마당놈들은 담당부서의 말을 듣고 기사를 써대니
과연 누구기사가 사실인지는 사장이 봐도 훤히 알수 있는일인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다니 얼마나 직원들의 비웃움을 살 일인가.
모든게 사실에 입각해 쓴 정원투홍보물을 , 아니 정원투를
아예 빨갱이로 매도하다 못해 파시즘,북의 남침야욕,히틀러...
얼마나 급했으면 \"공산당이 인민을 거짓선동하는것 같은 정원투\"라 했을까마는...
조합원여러분! 긴글 싫어하죠.
열린마당 쓴놈이 정원투홍보물이 \"사실에 근거한 균형있는 시각\" 아니라
오직 회사에 적대감을 품은 삐라같은 글이라 했습니다.
정원투가 이런 사기꾼같은 조직,회사를 적으로 간주하는 빨갱이 조직이라면
정원투를 지금당장 개박살냅시다. 당장 해체하도록 데모해야 됩니다.
그러나 정원투의 기사가 ,회사를 적으로 간주하고,회사에 적대감을 가지고
회사를 말아먹을려는 자들이 거짓말로 지어낸 기사가 아니라면
사측의 <열린마당>을 당장 폐간시키도록 데모를 해야 합니다.
특히 1000명이나 되는 복직자들은 바보가 아닌이상
복직자단체를 이렇게 빨갱이집단으로 매도하는 열린마당을 온전히 놔둬서는
안될것입니다. 노동조합도 좀 힘좀썼으면 좋겠는데ㅠㅠ
복직자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냥있진 안겠죠.
진짜로, 아주 진짜로 못된 망종 <열린마당>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합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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