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4월 7일 월요일17:48:13


24년 9월 이전 Q&A 게시판 > 24년 9월 이전 Q&A

총 게시물 3,482건, 최근 0 건
   

김성열씨 당신도 역시 그런 사람이군요

글쓴이 : 조합원 날짜 : 2005-04-11 (월) 00:36 조회 : 1562
김성열씨는 교선실장이라고 알고 있는데 가히 교선실장 답게 장문의 글을 통해 주절주절 반박의 글을 올렸네요
정말로 답답합니다.
이정도의 댓글을 달정로도 교선실장이 한가한지 잘 모르겠으나 댓글을 달려면 제대로 달아야죠.
이미 글의 작성이는 집행부 더 나아가 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한 충정어린 글로 사료되는바 김성열씨의 글은 충정어린 충고마져도 받아들일수없다는 걸로 이해가 됩니다.
백번을양보해서 위원장의 고압적인 자세는 위원장이 자세전환으로 해결된다고 치더라도 상집간부들이 가르키려는입장이 문제라는 것에대해 상집간부들이 배울려는 자세로 받아들이면 될것인즉 마치 당사자를 대라는 식으로 들이미는 태도는 이 집행부의 대변인격인 김성열씨의 표현은 적절치 않다라고 생각이듭니다.
설령 그 당사자를 거론했다고 합시다.
무슨 득이 생기지요? 집행부든 조합원이든.( 궂이 직책을 거론하라면 할수도 있읍니다만)
또한 현장에 떠도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길 진심으로바라는사람으로서 현장에 유언비언인지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떠도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면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표명을 하면 되지 무슨 말이 그리 필요하지요?
정원투관련하여 이성재 위원장 혹 19대 집행부가 고의로 배재하고 갈려고 한다라는 표현에 인신공격적인 표현으로 박덕재 정원투 의장을 우회하여 비판하는데 정말한심하다는 생각이듭니다.
김성열씨도 정리해고자라고 알고있는데 4월 10일이 어떤날이지 제대로 알기나 한지요? 이성재 위원장도 당일 현장에 있던 한 사람이었는데도 불구하고 4월7일의 그런식의 생색내기 행사는 바람직 하지 않았습니다.
부평역 집회에서 연사를 배치하고자 몇사람을 섭외했다는데 다 고사하였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박덕재 정원투의장은 왜 연사에서 뺐는지 그 연유나 밝혀주시지요.
충고를 충고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19대 집행부의 한 단면을 보면서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끝으로 김성열씨 당신이 실명으로 당신의 글을올린다고 당신만 떳떴한 입장이라는 그릇된 판단을 하질 않길 바랍니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QR CODE

총 게시물 3,482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7  GM대우, 대형세단 ‘스테이츠맨’ 첫 공개 +1 소나무 2005-04-11 1421
76  충청연합향우회 계양산 자연보호 환경정화행사 [사진] 홍보부장 2005-04-11 1366
75  죽음보다 강한 사랑 소나무 2005-04-11 1377
74  김성열씨 당신도 역시 그런 사람이군요 조합원 2005-04-11 1563
73  기를쓰고 댓글 올리는 집행부..... +6 충고 2005-04-10 1383
72  앞으로 4,10집회는 정원투가 했으면... 복직자 2005-04-09 1393
71  소나무님 관심 고맙습니다. +1 조직3부장 2005-04-09 1403
70  \"위원장님도 소위원 이었지요.\" +1 소나무 2005-04-09 1376
69  집행부 혹은 친 집행부 세력들에게 조합원 2005-04-09 1401
68     [re] 집행부 혹은 친 집행부 세력들에게 +2 김성열 2005-04-10 1439
67  4월10일 폭력경찰 만행 4주년 규탄대회 모습 소나무 2005-04-09 1402
66     [re] 4월10일 폭력경찰 만행 4주년 규탄대회 모습 평범이 2005-04-11 1298
65  소년.소녀가정 불우이웃돕기 영남향우회 2005-04-08 1384
64  정원투가 개인조직인가? +1 근심이가근심돼 2005-04-08 1377
63     [re]정원투는 박덕재의 소유물이 아니다 근심이 2005-04-08 1443
처음  이전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