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24년 9월 이전 Q&A 게시판 > 24년 9월 이전 Q&A

 총 게시물 3,482건, 최근 0 건
   

전국 금속노조 GM 대우차 사무 지부장 성명서

글쓴이 : 은하수 날짜 : 2009-06-15 (월) 22:53 조회 : 1283


@#% : 더블 클릭후,  맨 밑에 확대 그림을 누르면, 글씨체가 깨끗하게
          나옵니다. 한번 해보세요.

지금부터,  생산직,사무직, 비정규직 함께 하는,
함께 사는,  투쟁을 전개해야된다.
각개 약진하면,  모두가 죽는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3,482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17  민주 노총 홈피입니다 ( 중요한 정보 공유) 은하수 2009-06-18 1411
3016   쌍용, “20년 한솥밥 먹던 사인데 제발 들어오지 말라” 은하수 2009-06-18 1250
3015  6월19일,우리도 집중좀 해봅시다 바람구름 2009-06-18 1347
3014  GM의 파산과 지엠대우의 향배 (비정규직 지회펌) 은하수 2009-06-18 1413
3013  만약에 GM대우에 또다시 이런일이 생긴다면 이런일은 일어나지 … 푸르미 2009-06-17 1357
3012  쌍용차 회사측이 비해고 직원 강제동원” (경향 닷컴) 은하수 2009-06-17 1361
3011  쌍용자동차 출근 강행…해고대상 노조원들 절규 (대자보) 은하수 2009-06-17 1320
3010  어떠한 회유와 협박에도 우리의 길을 간다 ! (긴급 속보) 은하수 2009-06-17 1476
3009  흔들리는 GM대우, 美 희생양 되나 (비정규직 지회펌) 은하수 2009-06-15 1331
3008  전국 금속노조 GM 대우차 사무 지부장 성명서 은하수 2009-06-15 1284
3007  삽질\'에 22조원 퍼붓는 정부, 쌍용차 해결 나서라(펌… 은하수 2009-06-13 1364
3006  \'해고는 살인\' 현실로…쌍용차 노동자 잇… 은하수 2009-06-12 1367
3005  임직원 결의대회 참석 뒤 사망 (긴급 쌍용차 속보) 은하수 2009-06-12 1406
3004  답답한 조직들 별별별 2009-06-11 1423
3003  민추위7호1,2면 바람구름 2009-06-11 1337
처음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