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집행부, 06년 임단투 조용히 끝낼 생각하지말라.
그동안 편법을 써가며,  잘도 피해갔는데........

이성재의  정치적 야심때문에 8500명 조합원,창원 비정규직 투쟁을
죽일수 없는것이다. 너희 정치적 야심을 버리고, 열우당을 탈당하여라.
그리고 노동자 신분으로 돌아와라. 서울대 나온것이 벼슬이 아니다.
노동자 위원장이 된만큼  노동자를 위해 일하라. 그리고 한몸 기꺼이 던져라.

노사 상생하는 곳은 다 딸아다니며 \'광\' 을 엄청나게 팔고......
노동자 투쟁하는 곳은 자본가의 입장, 정치권을  대변하는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도대체 이성재 정체는 무엇이냐?  노동조합 다 말아먹고,8500명 땅그지로 만들고......
비정규직을 자본가 노 ㅁ 들 에게 몽땅 넘길것인가?
대우차 노동 조합이 이성재 정치 무대가 아니라는 것을 밝혀둔다.

정원투 요구는 정당한 것이다. 반드시 수용해서 06년 임단투를  승리로 마무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