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는 내가 가지 않아봐서 모르지만
신식당 앞 교차로와 차체1 부와 도장부를 뒤로 정문을 통하는 길은
완전히 아우토반이다.
분명 바닥에는 30 이라는 글자가 선명히 보이지만 그런건 관심없다는것이다.
사람이 길을 건너던 옆에서 차가 들이밀던 그냥 달리고 보는거 같다.
한가지 노동조합에 묻고 싶다.
사내 주차되어 있는 차량이 총몇대인가.
설마 그정도도 파악 안하고 있지는 않겠지
어찌 임원들이 그리 많은가 공터란 공터는 차로 가득 차있으니
그것도 단종되어 생산도 안되고 있는 차들이
그렇다면 그들 대부분은 임원이 아니다.
누가 불법적으로 주차딱지를 발부하는지 찾아내라.
과속 차량은 영원히 사내 출입을 막아라.
설마 모른다고 하지는 않겠지 누구하나 어찌되야 문제해결하지 말고
제대로 좀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