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24년 9월 이전 Q&A > 투쟁도 하지않고 복직했음 잠자코 있거라 헛소문듣고개소리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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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3 (목) 11:16

정말 말씀 한 번 더럽게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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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울추

2006-04-13 (목) 14:30

조금 거칠어서 그렇지 말은 바로하라고 맞는 이야기했네...
욕먹어도 싸지 쓰레기들.....손 안대고 코푼 주제에 이제와서 50%운운 부끄러운줄 알아라 짐승맞도 못한 개xx들아...투쟁하지않아 조합원상여금50% 각출금 못받은 인간들은 깊이 반성하고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 가져야지 ...세상 더럽게살지말고 남은 인생 제대로 살아라 부끄럽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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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006-04-13 (목) 15:41

무슨 말도 안돼는 말씀
아무리 좋은 일해도 남의 돈으로 하면
안돼지
도둑이지...잘 먹고 잘 살았는지. 죽을 맛이었는지 어떻게 알어 도둑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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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복직

2006-04-13 (목) 16:06

당신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온지나 알고 함부로 지껄여
나쁜 쉐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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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2006-04-13 (목) 18:12

참 요지경일세 얼마나 세상살면서 피똥싸구 싶은지 ㅎㅎㅎ
인격이 없는 사람이 사람입니까? 짐승이지? ㅎㅎㅎ
난 오늘도 달린다. 희망찬내일을 위해,
또다른 세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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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버

2006-04-13 (목) 19:19

괜히 한마디했다 뒈지겻네
주댕이 닫고 살깨여 50%떠든거 취소함
전@회 김 머시기가 그러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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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홋

2006-04-13 (목) 21:44

나...
투쟁 겁나게 한 사람이거든~
성당서 겁나게 했거든 ...살다 살다 생활이 힘들어서 노가다 나가느라고 몇일 못나갔더니.
그간 보지도 목했던 인간들이 지들이 투쟁의 선봉이라고 목소리 높이드만...
그리고 돈도 지들끼리 나줘 갖고..
니들은 쓰레기들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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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

2006-04-14 (금) 01:43

질긴놈이 승리한다 끝까지 투쟁하여 공장으로 돌아가자\"\"\"
이구호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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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자

2006-04-14 (금) 21:50

같이 해고되서 고생들 하고 살다가 들어온 동지들입니다
그리고 50%운운하는데 그 50% 어떤 식으로 나누었는지 아는 사람들 은 다 압니다... 그냥 잠잠히들 계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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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도 하지않고 복직했음 잠자코 있거라 헛소문듣고개소리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