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1일 지엠대우창원공장 정문앞 집회중
10톤이 넘는 엄청난양의세제와 유독성 물질을 섞어서 집회참가자에게
물대포를 쏘아대고 있는 사진입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유독성 물질은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부작용도 크지만, 창원을 대표하는 물맑은 남천을 오염시키고
바다까지 오염을 시킬것입니다.
사진의 주인공을 아시는분은 \"마창환경운동연합·경남진보연합(준)·경남민언련\" 으로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민2006-04-06 (목) 13:11
여보시요들 당신네 집에 허락도 받지 않은 괴한이 대문앞에 와서 물리력으로 대문을 열려고 한다면 당신들은 어떻게 할거요 ? 아마도 경창 전화하고 경찰에서 우리일 아니니 알아서 하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실려우 ?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그사람들 막아야 할 것 아니요// 세제를 섞은 자체를 정당화 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위급상황에서는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 하는데....그리고 제발 폭력집단에 얘기해서 남의 회사 침탈기도를 포기하라고 하세요 그들이 불법폭력을 사용하지 않으면 지엠대우에서 그렇게 할 이유도 없거늘....당신들이 와서 폿력행위를 못하게 몸으로라도 막아 주시던지..그러면 절대로 세제 사용할 일이 없을텐데...원인은 생각 안하고 결과만 생각하고 말만 잘하는 시민단체는 필요 없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