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기식 집행, 현란한 말과 글로서만의 집행 ..비슷해!
앞에서는 예쁘게 그럴듯하게 여론을 만들어 등에 업으려하고
뒤에서는 자신의 욕망을 위해 가리지 않고 별의 별짓을 다하는 모습...비슷해!
약한자들을 위한다고???
가진자들에게 찰싹 달라붙어 딸랑거리는거 맞잖아...비슷해..-.-
우린 안중에도 없어...우리가 더 강해야돼!
우리를 더욱 슬프게 하는것은 그들의 못된짓이 아냐..
바로 우리의 처지를 더 잘 알고있을 우리가 등을 돌렸기 때문야
\"우리는 하나!\" 라고?? 우리가 어떤 우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