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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설러움

글쓴이 : 나그네 날짜 : 2006-03-11 (토) 02:16 조회 : 1362
2월3월 복직이라고 믿고 희망과기쁨 가득 했는대 지금은 김 삿갓
처럼 먼산만처다보구나  가족들부모님 볼면목도없고 무슨 산을처다보나???????

미복직자 2006-03-11 (토) 13:09
진정 미복직자들을 위하면 하루빨리 복직에 노력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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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2006-03-11 (토) 13:11
미복직자 전원3월복직  ---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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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2006-03-11 (토) 15:02
윗 글은 미복직자의 희망사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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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2006-03-12 (일) 08:30
정말 한심하구나^^ 누구를 믿고 살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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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1부 2006-03-12 (일) 21:18
조립1부 입니다//  3월20일 부로  290명 복직이 되고  나머지는  5월경으로 연기 된것 같습니다. 윈스텀이랑  토스카 lpg 엔진 수급 문제?때문에...  미 복직자가 아직도 남아 있는데... 신규 인력 충원도  이미 되어거 00명이 이미  교육에 들어 간 상태 입니다. 관련  조합 조직실에서는  실태 파악 요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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