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이야기해서 얻은 결론이 3월과 4월 동안 655명 전원을 모두 복직 할 수있도록 하자는 데는 동의가 된상태입니다.
주변에서 마치 복직과 관련되서 노동조합이 예전처럼 목소리 큰사람들만 들여 보내거나 줄있는사람들만 들여 보내는것같다. 그럴것이다. 이런 소문들을 들으시고 맘 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절대 노동조합은 그렇게 허술하지도 비도덕적이지도 않습니다.
만일 그렇게 하지않는다면, 왜 명단까지 공개를 하겠습니까 지금까지 노동조합이 미복직자의 명단을 공개한적이 있었나요.
주변의 말보다는 노동조합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실별소식란 조직실란을 참조하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꺼라 생각이 듭니다.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세요.-조직실- 이런 문구를 간부들이 한다면 없는 얘기는 않을 것이고,지금 미복직자 들이 듣고싶은 얘기는,언제쯤 몇명이 나는 언제쯤에 들어가고다,왜냐면 하루를 벌어서 먹고사는 현실에 무작정 놀수는 없는일-나만바라보고 있는 처자슥이 있으니까? 빠른 일정 회람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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