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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위원회 > 교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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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먹었다.

글쓴이 : iron 날짜 : 2009-05-22 (금) 10:06 조회 : 1805




어제 비가 참 많이도 왔다.

아랫집 종남이가 오징어가 잘근잘근 씹히는,
아주 맛난 김치전을 부쳐 왔다.

흐흐흐....

침... 쥬르륵~

그래서 난 어제 이렇게 먹었다.

다들 종남이에게 잘 보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러면 이런것도 먹을 수 있다.


고양이는 뽀오나쓰 샷!

형서기 2009-05-22 (금) 11:04
김치전 가장자리가 너무 탔다는...
불조절실패로 인한 밀가루와  후라이판의 부조화로 보입니다.
밑에있는 부엉이는 집에서 키우나요??
날라도 다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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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2009-05-22 (금) 11:16
형서기님...
요새 세간에 존엄사가 오르내리고 있던데,
혹!
아주 존엄하게 숟가락 놓고 싶으신것은 아닌가요?
그렇게도 요단강 건너가고 싶으시면 계속 뎀비세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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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2009-05-22 (금) 11:26
바삭함을 느끼지 위한 설정이라는 말을 마눌님 대신 전합니다...~^^
 40g짜리로 바꿔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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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열 2009-05-22 (금) 14:08
cka shdhfrnemf dlTsp...?????!!!! 한글로 표현하지않구 영문으로 썼시다. 왜? 불만있오? 암만 풀어보소 뭔말인지 모를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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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남 2009-06-05 (금) 12:17
나도먹고싶네요!!
우리집 꼬넹이 보고싶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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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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