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임금협상 11차 교섭 결과
■ 일시 : 2025년 7월 3일(목) 10:00 ~ 12:06
■ 장소 : 본관 2층 앙코르 룸
■ 참석자 : 노동조합 안규백 지부장 외 18명 / 헥터 비자레알 사장 외 17명 / 보도위원 서민철, 최재열 대의원
■ 내용 : 2독, 미래발전 전망, 사회연대 기금, 비정규직, 복직자 처우 원상회복 요구
● 2독, 미래 발전, 사회연대기금, 비정규직, 부당해고자 원상회복 요구
- 미래발전 전망 요구
사측 : 노사 공동 원하는 바가 같기 때문에 노동조합 요구에 반대와 논쟁하지 않겠다. 해결 방안에 관해서는 다른 관점 있을 수 있다.
신차 및 전동화 요구 관련, 기존 생산 계획보다 물량이 늘었다. 미국의 상황에 따른 것이었다. 트럼프 행정부의 영향으로 모든 완성차 회사들은 내연기관에 특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전환이 이뤄지지 않는 것은 아니나, 강력한 내연기관 유지를 강조하는 것이다. 한국지엠은 전환기의 중심에 서 있을 것이다.
9B 제품은 시장에서의 좋은 위치이며, 더 강화해 나갈 것이다. 현재 생산 능력과 역량이 유지될 것이며, 2026년도 마찬가지다. 이를 대처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미국 시장의 강한 수요로 공급이 부족하다. 앞으로의 유지가 중요하다.
모든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9B 포트폴리오를 발전시킬 예정이다. 시기가 정해진다면 관련해서 더 많은 내용 공유할 것이다.
MCM 조기 출시 관련, 기술 검증과 품질이 중요하다. 하기휴가 이후 연구소의 피드백 받으면 더 많은 내용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설비투자 관련, 가능하다고 답하겠다. 지난 3년간 노후 시설에 투자했다. 해당 내용 공개하겠다.
수출시장 확대 관련, 현재 수출처의 공급을 맞추지 못하는 상황이며, 다른 수출 시장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수요 대응이 첫 번째 과제다.
2026년 물량 관련, 추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며, 본사에서 현재 생산을 유지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노측 : 고용안정 협약, 내수시장 회복 관련 답변 빠졌다.
사측 : 고용안정 협약 관련, 추후 회사 제시와 함께 입장 제출하겠다.
사측 : 내수시장 관련, 위원회를 통해 논의를 진행해 왔다. 신차 배정이 가장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었고, 리더쉽에 요청하는 것에 공감하고 노력하고 있다. 생산 중인 차종과 차량 등급이 겹치기에 포트폴리오 확대 방안에 대해서는 수입 판매 가능 차량에 대해 10월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내수 판매는 마케팅 등의 활동을 통해 부분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제품군 부족으로 시장에서 대응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신차 배정의 필요성은 공감하고 요구하고 있다.
노측 : 설명에 핵심 내용이 빠졌다.
노측 : 이 자리의 임원들 한국지엠에서의 역할이 무엇인가? 본사 지시만 따르는가? 과거 수많은 차종을 생산했다. 현재 차종이 2개 밖에 없는 것은 사측 책임이다. 조합원들에게 생산성만 이야기하고 역량을 유지하라는데 설비 투자와 책임을 다하지 않고 협박만 하는가. 미래 계획을 제시하고 본사에 직접 요구해야 한다. 조합원들 안정적으로 일할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사측 : 본사의 지시인 생산능력 유지의 의미는, 생산량과 추가적인 부분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생산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직원, 설비 등에 투자가 필요하고, 이런 요인들이 있어야 유지된다. 올해는 송전시설 투자, 각 공장의 투자로 생산에 대한 개선 활동이 있었다.
노측 : 물량 변동에 관해 경영진이 안정성을 위해 역할을 하라는 것이다.
사측 : 물량은 꼭 있어야 한다. 물량이 확보되면 투자유치 재원 확보에 도움이 된다.
노측 : 과거와 현재 상황을 비교하는 것이다. 한국지엠의 임원이면 미래를 제시하고 안정성을 제공해야 하는데, 현장에서는 고용 불안과 초과 노동에만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것을 상쇄할 만한 제대로 된 신차 등 미래 계획을 제시하라는 것이다.
지부장 : 요구안의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한국 임원들은 이해하고 있다.
본사 출장에서도 현재 잘하는 것에 집중하면 미래는 따라온다고 주장한다. 또 과거에 연연하지 말자는 주장은 납득하기 어렵다. GM의 일관된 23년의 행태를 보면 납득할 수 없다.
그간 한국지엠의 발전을 위한 투자는 없었고, 조합원들이 안정적으로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않았다.
2013년 합의서를 보면, 각 공장별 생산 차종까지 합의서에 들어가 있다. 그러나 합의는 지키지 않았다.
2018년, 8,090억 혈세 지원 조건으로 생산 차종 관련 합의했다. 2023,년 PHEV 관련 합의서에 구체적 문구를 적시했으나 모두 합의를 지키지 않았다.
그런 과거가 있는데 그것을 무시하고 어떻게 생산에 집중할 수 있는가?
현재에 더 집중하기 위해서 MCM 이후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계획을 제출하라는 것이다. 고용 안정을 느낄 수 있게 해야 하는 책임은 사측의 몫이다. 현실은 GM의 23년간 경영의 결과물이다. 이것이 노동조합 요구의 핵심이다.
지키지 못할 약속 하지 말라고 했다. 합의서에 신차 문구를 못 넣겠다는 것과는 다른 이야기다. 임원이라면 본사를 설득하라는 것이다.
조합원들의 노력으로 좋은 품질과 노동 제공하지 않는가.
사측 : 존중한다. 지킬 의도가 없는 약속은 서면으로 쓰지 말라는 것 알겠다. 거짓말하지 않겠다. 부정확한 정보 말하지 않겠다.
9B 다음 과정이 MCM이다. 이미 투자가 실행됐다. 그다음에 대한 대답은 거기까지다.
노측 : 트럼프 취임 이후 많은 부분이 내연기관에 투자됐다고 발언했다. 미국 말고 내연기관 한국지엠만큼 생산하는 국가가 있는가? 한국지엠이 월등한데도 내연기관마저도 신규로 투자하고 있지 않다. MCM은 트럼프 이전에 이미 정해진 수순이다. 그렇다면 신차 내연기관이라도 투자하라. 엔진 품질이 증명되는데 왜 하지 않는가? 계획을 제시하라는 것이다.
공급이 부족하면 부평2공장 가동하면 된다. 이런 부분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
인력을 충원하면 생산이 가능하다. 거짓말하지 말라. 한국지엠에도 추가 투자되어야 한다.
사측 : 창원에 추가 투자 검토하고 있다. 준비되면 프로젝트의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지부장 : 답답하다. 자꾸 9B 강조하는데. 기억으로는 최초의 합의가 2016년이었다. 그때 프로젝트를 적시한 합의가 가능한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당시 조합원들은 장기적인 미래를 그렇게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핵심은 MCM이 아니다. 9B 이후의 프로그램 준비, 프로젝트 검토 등의 사안이 제시돼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계획이다. 9B 이후가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것이고, 사측의 2028년 이후 운영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르노, KGM은 갖은 방법으로 생산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신차도 내놓고 있다. 브랜드 평판 현재 5위다. 동어반복 하지 말라.
노측 : 현장의 우려부터 제대로 이해하고 답변하라.
사측 : 이해는 하고 있다. 가동률 유지가 선제 조건이고 그 이후에 미래를 이야 할 수 있다.
사장 : 충분히 잘 이해하고 있다. 미래를 확신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한국 문화권에서 더 중요하다는 것도 알고 있다.
전기차 채택률, 고객 구매 선호도,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 등을 확인해야 포트폴리오를 변화할 수 있다. 현재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고, 무역 불확실성으로 결정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
고객에게 특정 선택지를 강요하는 것보다. 선호도 고려 후 제품을 출시하고자 한다. 전 세계적으로 잘 판매될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현시점에서도 계속 평가하는 중이다. 글로벌의 수많은 공장을 확인했다. 미래 차종 생산이 확정되어 있지 않다. 한국은 어떻게 보면 특혜라고 본다. 이것을 최대한 이행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교섭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본업으로 돌아가서 공장의 생존 능력과 수익성을 위해서 노력했으면 좋겠다.
북미 공장에는 확정된 계획이 없고, 그마저도 변경된다. 한국이야말로 생산을 위해 투자하고 싶은 곳이다. MCM 공개는 단기 미래에 대해서라도 자신감을 갖기 위한 판단이었다.
노측 : 2018년의 정부 간 협약 기간이 있다. 2002년 인수 시, 15년의 계약 기간이 있었다. 문제는 2028년이라는 갱신 일자가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조합원들은 당장의 것도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28년 이후에 대한 대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2018년 이후 지속된 매각과 구조조정을 겪었기 때문이다. 28년 산은과 다시 협약 맺고 한국지엠의 미래를 확정할 것인가? 아니면 28년 이후 경영을 포기하고 생산을 중단하는 것인가?
사장은 2023년 합의에서 18년 합의를 근거로 경영하겠다고 발언했다. 답변하라.
--11시 10분까지 정회--
사측 : 직원의 우려와 답답함에 대해 이해했다.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 MCM이 27년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면 이런 투자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생산계획을 보면 2028년 기한에 묶여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전 합의가 있었더라도 현재는 MCM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생산과 그 이후의 계획이 있다고 말하겠다. 향후 제품에 대해서는 논의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사장 : 언론에서 한국지엠에 관해 추측성 보도가 나오고 있다. 철수설로 판매에 타격을 입고 있다. 최근 판매팀에 확인한 결과 계약 인도전 30%가 취소됐다. 사업에 큰 지장이 있다. 고객을 다시 찾으려면 많은 비용과 노력이 필요하다.
절대 철수의 우려는 없었으면 좋겠고, 회사는 계속 사업을 지속가능하고 견고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고, 모두의 목적을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지부장 : 추측성 보도의 이유가 무엇인지 인지하는가? 노동조합이 만든 것인가? 보도에 대한 고민 없는가? 사측이 매각 기습적으로 통보한 것이 언론에 어떤 신호인지 알지 못했는가? 언론은 자극적인 문제를 당연히 쓸 수밖에 없다. 발표하면서 회사가 언론보도 하지 않았는가? 그것들의 결과다. 그 정도도 예상 못 했는가? 경영 실패며 능력 없음을 인정하라.
사업에 지장이 있으면 즉시 수습하라. 내수판매에서 고전한다고 하면서 더 망가뜨린 것이다. 수습하려면 공격적인 신차 계획, 내수 생산계획 제시하면 된다. 그래서 28년 이후에도 정상 가동한다는 신호를 주면 된다. 부평2공장 대규모 시설 투자를 통해서 향후 신차를 생산하겠다고 발표하라. 자신 있는가? 수습은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안 하고 있지 않은가?
사측 주장대로 한국지엠이 물량을 보호받고 있다는 발언은 적절하지 않은 자극적인 발언이다. 보호받고 있는 물량, 본사 필요에 의한 것이다. 시장 상황을 판단해 한국지엠에 요청한 것 아닌가? 그런 표현 쓰지 말라. 자신 없는가?
사측 : 물량을 확보한 것은 본사에서 얻어낸 것이다. 품질과 생산 역량의 요소와 제조 경쟁력이 주요한 이유다. 물량의 확보 이후에 추가 투자로 이어지는 것이다.
노측 : 노동조합의 미래발전 요구, 경영진이 능동적으로 제시해야 하는 문제라고 판단한다. 그렇기에 현장 우려가 있다. 디자인 센터에 방문해 MCM 확인 시, 이 차량으로 미래 대안을 논할 수 있는지 우려된다. 트레일블레이져는 이번이 두 번째 MCM이기 때문에 이후의 신차를 요구하는 것이다. 엔진공장 조합원들은 30도 넘는 온도에도 최선을 다해 제조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사측 : 계속 소통할 것이다.
노측 : 2028년 이후, 고려 중인 차량 모델과 엔진 모델이 있는지, 현재 1.35엔진을 한국에서 생산중인데 1.2엔진과 혼용 생산이 가능한지 답변하라.
사측 : 시장과 정책적 변동의 폭이 너무 크다. 전체적 평가를 통해 결정될 것이고, 확실해지기 전까지 공유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필요하다.
노측 : 자동차 생산 회사에 향후 계획이 없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 10년 전 MCM 모델 봤다. 그 이후 군산공장 폐쇄됐다. 그런 우려가 있기 때문에 신차를 확답하라는 것이다.
사측 :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 시기가 되면 내용을 공유하겠다.
노측 : 중견 완성차 판매율 확인했는가? 모델 변경 발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우리 역량이 부족한가? 신차 개발 몇 년 걸리는가.
사측 : 과거 4년, 현재는 2년으로 단축됐다. 현재 모든 시장에서 성공을 구가하고 있기에 함께 추가 생산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수준을 지속하는 것, 미래를 준비하는 것, 이 두 가지가 전략이다. 현재 좋은 상황이라고 주지하면 좋겠다.
노측 : 부평공장, MCM 이후 판매 25만 대 자신 있는가?
사측 : 생산할 수 있다면 자신 있다.
노측 : 27년 MCM 생산을 글로벌 지엠의 다른 공장에서 생산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온전히 한국지엠에서 50만 대 이상 물량 확보를 확신할 수 있는가?
22년 부품 수급 관련, 품번만 바꾸고 가격을 큰 폭으로 올렸다. 25년에 또 부품단가 1% 인상을 발표했다. 부품 수급도 안 되는데 가격까지 인상됐다. 현대차와 비교해 수리비 차이 크다. 내수시장에 작은 부분부터 신경 쓰지 않는데 어떻게 판매율을 높일 수 있는가?
노측 : 내수시장 증대의 구체적 계획 무엇인가? 국내 내수시장 판매량이 130만 대다. 한국지엠의 목표가 15,000대다. 1%도 안 된다. 지금 당장 내수 판매를 위해 할 일 무엇인가?
사측 : 우리 차량의 판매 모델과 판매할 차량이 없고, 인기 차량이 출시되지 않으면 10% 달성 어렵다.
사장 : 적절하지 않다. 추후 미래발전위원회에서 별도 회의가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내수 점유율 사측도 만족하지 않는다. 개선이 우선순위고 적정한 수준으로 올리고 싶다.
노측 : 적절하다. 신차 출시, 모델 다양화가 내수 활성화의 기본이다. 고객도 그렇게 답할 것이다. 인식에 공감해야 한다.
사장 : 다른 시각과 의견 존중한다. 개선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공유하도록 할 것이다. 가치 창출에 주목해야 한다. 과거 다수 모델의 내수판매로 인해 많은 이윤이 남지 않았다. 수익성 있는 포트폴리오를 꾸리는 것이 중요하다.
노측 : 엔비스타 국내 생산할 수 있는가? 과거 부평 2공장에서 윈스톰 맥스로 국내 생산한 적 있다. 한국 고객 구매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사측 : 추후 노사협의체에서 본 사안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
노동조합의 여러 차례 요청이 있었고, 제품기획팀에 평가를 요청해 최근 결과를 공유받았다. 도전 과제가 있다. 수익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엔비스타는 훌륭한 제품이다. 그러나 트랙스와 비교했을 시 자재 비용이 높다.
엔비스타의 경우, 현지에서는 보급형이다. 그러나 한국 고객은 많은 옵션을 원한다. 그렇다면 가격이 낮아야 한다. 타사와의 경쟁 모델인 점도 고려해야 한다.
트랙스 구매 고객이 많기에 모델 등급이 겹쳐 총판매에 악영향일 것이다.
엔지니어 요건도 충족하지 못한다. 추가 투자가 필요하다. 모든 것을 설명하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필요하다면 다른 회의체에서 정보 공유하겠다.
노측 : 작년부터 내수판매 활성화 위원회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되는 것이면 분명히 말하라.
노측 : 노측의 일관된 논리와 주장, 질의를 하고 있으나 사측은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
- 사회연대 기금, 비정규직, 복직자 처우 원상회복 요구
사측 : 사회연대 기금 관련, 노동조합 요구의 취지와 배경을 알고 있다. 관련 법규 검토 후 제시안에서 입장 전달할 것이다.
비정규직, 복직자 처우 관련 사항도 추후 제시안 제출 시, 입장 전달하겠다.
노측 : 긍정적으로 검토하라.
● 종료 발언
지부장 : 교섭 진행 과정에서 보면 진전된 안이 논의되는 상황이 아니다.
사측은 이 상황을 조기에 수습할 의지가 있는가? 휴가와 SPS 일정을 고려하면 교섭의 공백이 발생한다. 사측이 충분히 고민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조속히 수습할 수 있는 시기는 짧다. 안정된 생산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회사의 발표 철회하라. 그리고 다음 주부터 회사의 고민을 담아 제시하라.
사장 : 국제, 대외적 도전 과제가 목전이다. 기민하게 대처할 시점으로 볼 수 있다. 노측의 입장과 주안점을 확인하는 교섭이었다. 사장으로서 도전 과제를 결코 회피하지 않겠다. 적극 대처하고 헤쳐 나갈 것이다.
회사의 충분한 검토와 고민이 남아있다. 합리적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교섭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