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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0월23일 2025년 임금협상 조인식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5-10-23 (목) 11:05 조회 : 866

2025년 임금협상 조인식

■ 일시 : 2025년 10월 23일(목) 09:00 ~ 09:13

■ 장소 : 본관 2층 앙코르 룸

■ 참석자 : 노동조합 안규백 지부장 외 18명 / 헥터 비자레알 사장 외 16명

 / 보도위원 서민철, 최재열 대의원

■ 내용 : 2025년 임금협상 조인식


● 노사 대표 발언


금속노조 장창열 위원장 : 25년 교섭 마무리 시점에 노사 교섭대표 고생 많았다는 말씀드린다. 국내적으로 완성차 산업이 관세를 통해 많은 어려움 있었다.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시점이기에 슬기롭게 대처해서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특히 한국지엠은 두 가지 당부하겠다.

첫째, 작업중지권 관련 조합원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해야 한다.

둘째, 한국지엠의 사회적 지위를 생각해서라도 지역사회에 기업의 책무를 다하길 바란다. 나아가 국내 물량 늘려서라도 내수판매 증진으로 기업 이미지 재고 바란다.

이를 바탕으로 노사 상생하기 바란다.

올해 고생 많았다.


지부장 : 힘들었던 2025년이었다. 이 자리에 앉아 있는 노사 교섭대표 모두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럼에도 혼란을 가장 많이 느낀 것은 사무, 생산 현장에서 묵묵히 일했던 조합원일 것이다.

얼마 전 2차 고용안정특별위원회가 열렸다. 회의를 마치고 곧장 윤영섭 정비부품지회장과 어제까지 전국 9개 직영 정비사업소 현장 간담회를 마쳤다. 정비 조합원들은 생산 현장과 또 다른 불안 호소하고 있다. 격앙된 감정 토로하고 있다. 이런 불안함이 조속한 시일 내에 걷힐 수 있고, 안정적 노사관계 시작될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 첫 시작이 오늘 임금 교섭 조인식이 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이 아니라 또 다른 미래를 위한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

노사가 약속한 수많은 합의가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대해 성심껏 챙겨야 한다.

노동조합도 남은 임기 최선을 다하겠다. 올해 교섭 고생 많았다.


사장 : 오늘 임금 교섭 조인식에 참석하신 모든 교섭대표들 반갑다.

올해 교섭은 어려운 도전과제를 두고 진행된 힘든 교섭이었다.

상호 갈등이 있었으나 노사 간 안정을 되찾기 위한 노력이 있어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올해 임금 교섭을 통해 한국지엠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노사관계가 발전되길 바란다.

이제 노사 간 도출한 합의가 잘 이행되고 노사 신뢰가 쌓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

모두 고생 많았다. 감사하다.


* 합의서 서명



--조인식 종료--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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