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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06월10일 2025 임투 4차 교섭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5-06-11 (수) 13:28 조회 : 651
2025년 임금협상 4차 교섭 결과
■ 일시 : 2025년 6월 10일(화) 14:00 ~ 16:57
■ 장소 : 본관 2층 앙코르 룸
■ 참석자 : 노동조합 안규백 지부장 외 18명 / 로버트 트림 부사장 외 15명 / 보도위원 서민철, 최재열 대의원
■ 내용 : 사측 경영 현황 설명 질의 응답

● 시작 발언

노측 : 사측에 신의에 대해 묻고싶다.
사측 핵심 임원과 윤용신 수석부지부장, 김종수 창원 지회장과 함께 미팅한 적 있다.
노사 간 신의를 믿고 이후 노사관계로 풀고 있었다. 어제부로 노사 간 신뢰가 완전히 붕괴했다. 당시 분명히 대법 결과와 관계없이 지부장 신변, 임금, 복직 정리된다고 약속했다. 본사에서 권한을 위임받았고, 책임진다고 했다. 몇 개월 지나지 않아 임금 체불부터 해고까지 통보했다. 이것이 회사가 말한 노사 신뢰인가? 본사에서 받은 위임 권한은 무엇인가?
로버트 트림 부사장 : 지난 가을부터 본 주제에 관한 많은 논의 인식하고 있다. 회사가 항의 고지서를 접수했고, 매우 심각한 사항으로 간주하고 있다. 말이 많아질수록 아시프 부사장이 여유를 가지고 문제를 풀 수 있는데 방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말을 믿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거짓말도 하지 않겠다. 노사가 작년 한해 서로 협력해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 왔다. 앞으로도 이 사안을 해결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노측 : 이 사안의 결정권이 없는 것인가? 25년 임금 교섭에 최종 결정권자는 지부장이다. 그런 조합원의 대표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그래놓고 올해 임금 교섭 마무리 잘할 수 있는가? 아시프 부사장이 생산 물량 소화, 파업 손실 최소화 요청했다.
물량이 급하다면서 이런 조치가 말이 되는가? 위임받은 권한에 관해 답변하라.
로버트 트림 부사장 : 사장 부재로 내가 권한위임 받았다.
생산 관련은 아시프 부사장이 총괄하고 있다.
아시프 카트리 부사장 : 생산 물량 측면에서 현 상황 애석하다. 회사는 이런 상황을 조작해서 어떠한 목적 달성의 의의가 없다. 창원은 이미 풀가동이고, 부평 풀가동을 위해 많은 사람들 노력했다. 정중하게 그 주장에 반대한다.
노측 : 중요한 것은 현실이다. 왜 정비·부품 지회장이 노사 신뢰를 논하겠는가.
이전에 당신들이 한 발언 기억하라. 당사자 입장에서 생각해 봤는가?
현실의 GM은 심각한 수준이다. 현재 공장 운영 상황으로 보면 문제를 일으킬 이유가 없다. 노동조합 도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으로 사측에 이득이 될 것이 무엇인가? 
사측의 결정 이해할 수 없다.
사측이 먼저 확실한 지속가능성을 보여준 적 있는가?
사측이 현재 우려를 하는 것은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 사측에서는 겸허히 받아들이라. 협박이 아니다. 지속 가능성 이야기할 것이면 노동조합 핑계 대지 말라.
스스로 약속했으면 이행하라.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보고 향후 방향 정리하겠다.
노측 : 권한이 어느 정도 있는지, 지부장의 권한이 무엇인지 물었다.
조합원들 군산공장 폐쇄, 부평2공장 가동 중단 등 겪었다. 사측은 이 문제에 관해 책임져야 할 것이다.
노측 : 노조 역사상 초유의 사태. 상호 신뢰는 한쪽에 강요하는 것 아니다. 존중, 협치가 절대적이다. 그래야만 미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논할 수 있다.
사측이 신뢰를 저버리는 행동에 대한 이유, 시점 등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사측이 행동 하려면 교섭 전에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노측 : 작년 임단협에서 임원은 한국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고, 한국 직원들이 능력 있다고 했다. 지금 같으면 책임도 권한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기업이었다면 흑자 나서 이 자리에 있는 임원들 좋았을 것이나, 현실은 노사관계 파탄이다.
전적으로 회사의 책임이며, 신뢰 회복을 위한다면 사측의 책임과 매각 관련 철회 등 고민하라.
노측 : 24년 유민, 김재홍 동지 복직했다. 그런데 회사는 올해 또 해고자를 양산했다.
이 의미에 대한 답 필요하다. 해고는 살인이다. 올해 교섭을 평화롭게 상호 파트너로서 교섭을 마칠 수 있을지 마음 무겁다. 사측은 심도 있게 고민해 결정하라.
노측 : 다시 답변 요구한다. 임원이 본사에서 위임받은 권한이 유지되고 있는가? 왜 이 시점에 통보했는지 답변하라.
로버트 트림 부사장 : 5월 28일부터 일들이 있었고, 해결 책임은 회사에 있고, 노동조합과 협상 관련해 해결해 나갈 것이다.
노동조합 요구의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볼 수 있고, 현실적이지 않다. 그러나 다른 사안과 마찬가지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노측 : 권한이 어디까지 있는가? 당시 걱정할 필요 없다고 했다.
어떤 결정 권한이 있는지 답하라.

지부장 : 이 문제의 당사자이기에 매우 곤욕스럽다.
회사는 계속 동문서답하고 있다. 교섭위원들은 이 자리의 권한을 묻는 것이 아니다. 신변과 관련 당시 이 자리에 있는 두 임원은 “모든 권한을 본사로부터 위임받았고, 본사에 위 문제와 관련 그 어떤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자체적으로 잘 협의해서 결정하면 된다.”라고 했다.
당시 큰 틀에서 ‘대법 판결과 무관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임금 정상적 지급’, ‘복직 관련한 것은 임기 종료 후 복직을 전제로 상호 협의해서 결정’하자고 했다.
이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이다.
교섭위원들의 질문은 그때 이야기한 본사로부터의 권한이 유지되는가?
무슨 이유로 민감한 시기에 해고 통보를 했냐는 것이다.
확인한 바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인천 북부 지청장이 한 달간 유예기간 줬다고 했다. 사측에서 압력 넣은 것 아닌가. 단순하다 설명하면 된다.
당시, 이 문제에 법무팀이 개입하면 복잡해지니 제외하자고 했다. 그런데 최근 다시 법무팀이 핑계가 되고 있다.
회사 교섭대표로 노사관계에 개입했으면 책임져야 한다. 올해 교섭 안 풀리면 고용노동부 담당자가 책임지는가? 법무팀 임원이 책임지는가? 교섭에 참석하라고 하라.
교섭위원들의 두 가지 질문에 명확히 답변하라.
로버트 트림 부사장 : 소규모로 진행된 논의 내용은 공유하지 않겠다.

지부장 : 관련해 당시 노사가 서로 조율한 문안이 있다. 그래서 우리 조합원, 간부들에 공유된  회의 내용이며 노보에 실린 내용이다.
노사가 비밀 합의라도 했는가? 담당 임원 답변하라.
로버트 트림 부사장 : 기억한다. 그러나 결국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아시프 부사장과 나다.
해결 시점에 관해서는 지금 답변할 수 없다. 다른 사안들이 맞물려 있는 문제다.
당시, 해당 문구와 관련해 상의했다. 노사 공통의 의의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법원 결정 이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협의도 했다. 왜 지금 이 시점이냐는 것에 대한 답변은, 모든 질문과 상황 때문에 확답 못 하는 이유가 존재한다.
노측 : 로버트 부사장에 사과 요구한다. 당시 그 자리는 지부·지회의 대표로 자리한 것이다. 소규모 자리라고 볼 수 없다.
로버트 트림 부사장 : 사과한다.

노측 : 사측의 도발, 이해가지 않는다. 지부장 해고로 조합원들 자극시켰다. 이후, 생산 물량 확대했다. 상견례, 노조 창립기념행사 앞두고 부평, 정비 매각 발표했다.
전진 대회와 쟁의 조정 신청 일정 뻔히 앞두고 있다. 파업을 유도하는 것인가?
강성 노조를 핑계로 철수하겠다는 이미지 심으려 하는 것인가? 생산 차질 명분으로 철수 발판 삼는 것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중요한 순간마다 이런 행동의 의도가 무엇인가?
로버트 트림 부사장 : 당연히 생산 차질 원하지 않는다. 하나의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회사의 책임이 노조보다 크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계속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부장 : 이런 문제가 예견됐기에 사측에 시종일관 강조했다. 지부장의 신변 문제가 대두되면 교섭 진행이 정상적일 수 없다고 판단했기에 어떤 식으로든 사전에 정리하고 교섭하자고 했다. 그렇기에 지난 협의 과정이 있었다. 만족할 수는 없지만, 현장 조합원이 안심할 수 있겠다는 판단으로 합의했고, 약속이 지켜지길 바랐다. 결국 회사가 어겼고, 파기한 것이다. 따라서 노동조합은 약속 지키려 노력했고, 회사가 지키지 않은 것은 명확히 하겠다.
한국지엠지부는 오늘 확대간부합동회의를 열고 중앙쟁대위를 구성했다. 이런 절차의 의미는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으로 안다. 아직 사측이 정상화할 시간은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회의에서 간부들에 약속했다. 신변 문제를 교섭 의제로 절대 포함시키지 않겠다고 했다.
다만, 현직이고, 7천여 조합원 대표이기에 교섭에서 지적해야 한다는 교섭대표 의견에 동의한 것이다.
사측은 이 문제를 활용해서 올해 교섭에 단 하나라도 흔들 생각이라면 오판이다.
시간은 많지 않다. 그러나 바로 잡을 기회를 주겠다. 약속은 지켜져야 하는 것이다. 구두 합의임에도 신의칙에 근거한 약속이다. 이는 올해 교섭 진행의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작일 수도 있다.
작년에 해고자 문제를 풀기 위해 난관을 헤쳐갔다. 다시 한번 교섭에 신변 문제가 의제로 올라오면 파국이라 생각하겠다.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최근 발표된 일방적, 기습적 매각 통보 등 변화의 여지가 없다면, 그 어떤 협의도 응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 역시 올해 교섭을 효과적으로 원만하게 상호 존중 과정에서 잘 마무리하고 싶다는 의지가 있으면 명확한 회사 메시지를 발표하기 바란다.

--14:55분까지 정회--


● 사측 2024년 재무제표 설명에 대한 질의응답

- 이연법인세
노측 : 지난 교섭 말미 2013년 법인세 비용과 2024년 법인세, 특히 이연법인세 관련한 내용의 차이점 질의에 대한 답변 받고 추가 질의하겠다.
사측 : 2024년 이연법인세 관련해 추가로 확인하고 답변하겠다.
노측 : 당사자가 경영현황설명회에서 설명한 부분이다. 2013년 한국지엠 영업이익이 1조 8천억, 당시 영업 외 비용 7,500억, 법인세 비용 6,300억이다. 때문에 당기순이익이 천억이다. 핵심은 법인세가 비용으로 나갔기 때문이다. 이 비용 어디 갔는가?
사측 : 앞선 설명과 같이 지금 당장 세금 환급을 받지 않았지만, 지속 수익의 기대 상황으로 판단되었기에 전체 금액을 한 번에 반영한 것. 2013년에도 같은 상황으로 보인다. 유럽 철수 손실로 수익 실현 가능성이 없어서 가치평가에 수익 인식 가능성이 낮아졌기 때문에 손실을 한 번에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쉬운 용어로 다시 확인해서 답변하겠다.
노측 : 이연법인세는 수익과 비용을 인식할 때, 회계 기준, 세법 기준이 있다.
회계 기준은 12월, 세법 기준은 다음 해 3월, 세액 비용 등 시간차 발생한다. 중간에 법인세를 별도로 지출하는 복잡한 구조다.
2013년 법인세는 부채로 인식, 2024년 이연법인세는 자산으로 인식. 쉽게 말해 비용 처리를 제대로 못 해 환급받는 돈이다. 소득공제와 비슷한 구조다.
법인세 비용을 국가에 지출한 것인가? 수익이 나지 않으면 법인세 낼 수 없다. 법인세로 잡아 놓은 2013년 6,300억 어디 갔는가?
그 금액은 2012년 통상임금으로 빼놓은 돈이 2013년 흑자로 돌아온 것이다. 그 돈 현장 조합원으로 갈 돈이다. 그 돈 유럽 철수 비용으로 사용한 것 아닌가? 
사측 : 상세한 내용은 확인하고 답변하겠다.
노측 : 미국 보고서에 2023년 3,100억, 24년 6,700억으로 이연법인세 분할해 적용시켰다. 이유는 무엇인가?
사측 : 각국의 회계 기준이 달라서 분할 된 것이다. 미국 회계 기준은 직전 2개년도 손익의 합산이 흑자 시 이연법인세를 자산으로 인식하고, 한국은 3년 연속 흑자 시 인식한다.

- 이전가격
노측 : 23년 감사보고서, 법인세 추납 항목이 등장한다. 추가 납부와 환급이 반복적으로 벌어진다.
24년도 49억 원 법인세 환급. 23년 10억 9천만 원 추가 납부한 이유는 무엇인가? 추징받은 것인가?
사측 :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것. 당시 국세청에서 원천세 문제 제기. 회사가 일부 수용해 납부한 것이다.
원천세에 대한 해석상의 차이고, 국세청의 의견 수용한 것이다. 당시 대리점 철수 관련, 엑시트 패키지 위로금을 지불한 바 있다. 국세청에서는 영업이익으로 판단해 회사와 해석상 이견이 있었다.

노측 : 2023년 부동산 담보 대출액 77억에서 2024년 네 배 이상 증가한 이유는 무엇인가?
사측 : 북인천 세무서에서 담보 금액 185억으로 늘었던 것은 일부 서비스 및 이자 비용에 적용되는 원천세율과 관련해 이것 역시 국세청과 이견으로 국세청의 높은 원천세율에 동의하지 않아 불복한 것이며, 불복 절차 중, 납부 유예를 받기 위해 부동산 담보를 잡은 것이다. 최근 회사에 유리한 법원 판결로 상당 부분 부동산 담보가 해제될 것으로 기대한다.
원천세율을 국세청에서 부과하고, 사측은 높다고 판단해 일단 담보를 잡아 유예를 받은 것으로 대출을 일으킨 상황은 아니다.
노측 : 법인세 관련 질의는 회사의 현재 매각 활동에 대한 의구심이 전제다.

노측 : 핵심은 매출원가율이다. 가장 큰 문제는 그간 원가율이 높았다는 것이고, 그중 하나가 이전가격이다. 2008~13년 세무 조사 후 추징받았다. 1차에 세금 지출, 2차에 환급받았다. 매출 원가율 90% 이상이었으나 갑자기 최근 3년 떨어진 것이다. 대폭 개선된 핵심적 이유가 무엇인가?
사측 : 매출액 대비 원가 비율, 매출액 높고 원가가 그대로면 원가율 하락한다. 23년부터는 달러 강세와 수익성 유리한 차종이 매출 원가율을 낮췄다.

노측 : 조세심판원 이전가격 관련 5년간 결론을 미루다 최근 판단 내린 것으로 안다. 결과 및 세부 내용, 사측의 대응은 무엇인가? 항구에서 세관으로 나가는 가격 공개할 수 있는가?
사측 : 확인한 바에 따르면, 근래 결론을 내린 내역은 없다. 이전가격 관련해서 공개할 수 있는 내용은 확인해 보겠다.
노측 : 7개 지자체 부동산 담보 제공 부지 위치가 어디인가?
사측 : 확인하겠다.
노측 : 작년 부산 직영 정비 부동산 담보 잡혔다.
사측 : 법인세 관련 법원 판결 앞두고 부동산 담보 해결될 것으로 예상. 부산 직영 정비 부동산 담보와 관련 확인하겠다.

- 24년 실적 발표
노측 : 제조업은 기술개발, 생산, 판매, AS로 돈을 번다. 그러나 우리 회사는 제조업이 아닌데 제조업이라고 한다.
본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23년 영업이익이 남미나 다른 곳에서 실적 났다고 한다. 한국지엠은 자산 매각으로 영업이익이 창출됐다고 나와 있다.
미국 증권거래소 보고서에는 원자재 비용 증가, 일회성 자산 매각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으로 표기됐다. 한국지엠은 매년 중요한 유형자산, 특히 부동산을 처분, 매각해서 계속 현금화하고 있다. 그런데 GM 본사 보고서에는 지난해 ‘일회성 자산 매각’이 이뤄졌고, 거기서 부정적 영향을 확인했다고 하는데 대체 무슨 사건을 두고 말하는 것인가? ‘부정적 영향’은 뭘 말하는 건가? 현재 발표한 매각 통보 또한 부정적 영향일 것이다. 어떤 의미인가?
사측 : 본사에서 공시한 문구는 23년의 매각과 24년의 매각 없음을 비교한 것을 설명한 것으로 부정적 영향으로 표현한 것이다.
노측 : 매각을 하면 할수록 본사의 긍정적 영향이 된다면 더 매각한다는 것인가? 지금 제조업이 아니라 땅장사와 다를 바 없다.
사측 : 직영정비센터, 부평 유휴자산 매각에 대한 우려로 받아들이겠다.
노측 : 사측은 21년 서울 직영 부분 매각 시, 매각 비용의 용처를 원주, 동서울 서비스센터에 사용된다고 답했다. 매각 시 본사의 수익으로 잡히는가? 서울 정비센터의 매각 수익은 어디에 잡혀있는가?
사측 : 돈에 꼬리표는 없지만, 확보 자금은 운영비, 투자비에 쓰였고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사용되었다고 답변...
노측 : 용처를 분명하게 밝혀라.
노측 : 기업의 유형자산 처분은 유형자산 처분 이익으로 표기, 최근 정비사업소 부지 관련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계산, 서울 매각 1,798억, 동서울 2022년 12월에 매각됐는데 108억, 원주 정비사업소, 군산 물류, 부천연수원 275억밖에 안된다. 실거래가격 공개하라. 
추가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정비, loc 부지까지 해서 실거래가, 매각 수익의 용처 등을 공개하는 게 회사가 한국지엠을 위해서 썼다는 것을 증명할 좋은 기회다.
얼마에 팔았고, 얼마를 썼고, 어디에 썼는지 아주 쉬운 문제다. 반드시 답변하라.

노측 : 기존 자료요청과 함께 추가 자료 제출 바란다.

- 관세
노측 : 품목 관세 25% 부과, 누가 지급하는가? 본사 재무 임원 한국지엠에 20억 달러의 타격 발표, 현대차는 본사가 감당한다. GM 본사가 감당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사측 : 관련 논의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다. 전사적 예측 비용으로 알고 있다. 관련해서는 재무 담당이 확인해 답변할 것, 미국에서 관세 관련 논의 절차가 훨씬 민감하게 다루어지고 있고, 관세 경우는 정부 간 문제이며, 여전히 상황은 유동적이다. 공개적으로 공유된 사항 이외 알 수 없다.
노측 : 관세 관련 타격을 한국지엠 매각으로 전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측 : 회사는 그런 의도가 없다. 회사의 결정은 한국지엠 자구책을 위한 노력이다.
노측 : 20억 달러의 관세 영향, 명확한 근거는 무엇인가?
노측 : 관세를 매기는 기준, 실제 우리가 수출하는 단가를 확인해야 답이 나오는 것이다.
사측 : 추후에 준비해 답하겠다.
노측 : 사측의 일방적 매각 통보는 관세 대응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추후 관세가 철회된다면 어떤 조치할 것인가?
사측 : 관세 협상 진행 상황은 유동적이고,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것이다.

--16:10분까지 정회--

- 신규 투자
노측 : 정비 유형자산 취득액, 임금성 비용 얼마인가?
사측 : 유형자산 취득액은 확인 후 답변할 것이다. 임금성 총 비용 525억이다.
노측 : 정비 유형자산 취득액 1,880억 정도 된다. 정비 판매 매각 금액을 모르는가?
사측 : 회사 기밀이다. 확인하겠다.
노측 : 그렇다면 자산을 팔아 수익을 냈는데 왜 적자로 표현하는가?

지부장 : 유형자산 관련 확인 내용에 대한 답변을 기밀이라고 표현했다. 공식적으로 요청한다. 지난 수년간 사측은 유형자산 매각해 왔다. 그것과 관련한 정확한 데이터 자료 제출하라. 기밀이면 정확한 근거, 사유 등을 밝히라. 노동조합이 정보 가공해 회사를 위협에 빠트릴 여지 없다. 필요하면 각서라도 쓸 것. 정확한 근거, 사유 밝히라.

- 내수 판매
노측 : 임원 총 유류비 지출액 자료 요청한다.
노측 : 내수시장 점유율 1.82%다. 내수판매활성화위원회에서 국내에서 생산하는 수출 모델의 국내 출시를 요청했다. 그러나 내수 시장에 맞지 않는 모델을 수입하고 있는 실정, 내수 판매 활성화 의지, 내수 시장을 외면하는 이유에 대해 답변하라.
사측 : 뷰익 엔비스타, 앙코르 GX 관련, 작년부터 노사가 10차례 회의를 진행, 노측 제안에 관해 감사를 실시하고 해당 건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나 현재로서는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진행 상황 업데이트는 위원회를 통해 정기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내수시장 의지는 판매, 마케팅, CCA 등 주어진 조건 내에서 내수 판매 노력하고 있다.

지부장 : 존중한다. 다만, 지속적인 신장을 바라고 노력한다는 의지와 달리 직영 정비사업소 9개, 400여 명의 인원이 서비스 최전선인 보증수리 등을 도맡아 하고 있으나 이런 것도 수익성을 운운하며 운영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VSSM 담당 임원이 내수판매활성화위원회에서 노동조합에 신차 요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TCK 디자인 센터 총괄은 뷰익 엔비스타 등 국내 시장에 내놓으면 자신 있다고 출시되게 해달라고 했다. 이게 한국지엠의 현실이다.
회사 관계자가 대외적으로는 내수판매의 부진 이유를 모르겠다고 산자부 자동차과장에게 설명했다. 노동조합의 설명에 산자부는 회사의 설명과 다르다고 반응했다.
둘 중 하나는 거짓말이다.
최근 동종사의 판매 신장 알 것이다.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시사하는 바 없는가?
브랜드 출시 비용, GMC 런칭 비용 들지 않는가?
한국지엠 생산능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사측의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노동조합은 국회 상임위 별로 만나서 읍소하고 지원 요청한다. 산자부에서 한국지엠에는 대관업무 부서가 없냐고 반대로 물었다. 정상적인 회사 맞는가?
그러면서 관세 대응으로 매각을 통보하고, 직영 정비 운영을 하지 않겠다고 통보하면서 내수진작과 한국지엠의 미래를 논하는가? 정신 차리라.

로버트 트림 부사장 : 엔비스타 관련해 여러 차례 언급됐다. 사장이 기획팀과 마케팅팀에 사업 타당성 확인을 요구했다. 타당성 검토 기한 1, 2주, 내수판매위원회와 교섭 등 논의의 장을 나눠야 한다.
지부장 : 교섭 석상으로 가져오라. 세부 사항은 위원회에서 논의하더라도 교섭 의제다. 정비망, 판매망, 공급망의 모든 구성원들 관심 사항이다. 관련 데이터 나오면 제출하라.

노측 : 영업본부 조직 개편 진행 중, 마케팅 예산, 대리점 축소, 이제는 직영 정비까지 없애겠다고 한다. 최소 10% 시장 점유율 의지 있는가?
사측 : 현재로서는 노사 협력 여부에 따라 시장 점유율은 따라 올 것이다.
노측 : 노동조합은 내수판매위원회에서 수많은 아이디어 제공한다. 경영진의 구체적인 계획을 말하라.
노측 : 당장 할 수 있는 일조차 하지 않고 있다. 작년 영업소 정리하면서 위로금 지급했다. 전남 전 지역 영업소 1개 남아있다. 온라인 판매 전환을 주장하는데 사측 임원들 10분 안에 차량 구매 가능한가? 포털 검색조차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다. 수입차 차량 가격 관련 결정마저도 번번이 실패하고 있다.

- 파생상품
노측 : 2023년 24년, 한국지엠 파생상품 손실액은 얼마인가?
사측 : 23년 60억, 24년 550억가량 손실이다.
노측 : 파생상품 부채를 포함하면 얼마인가? 감사 보고서 주석에 나와있다. 1,815억이다.
14년부터 파생상품을 가용하지 않았다. 2013년 이전 수조 원에 달하는 손실을 입었다. 이게 지엠대우, 한국지엠 부실화의 원인 중 하나였다.
2023년 다시 파생 상품을 가입해 또다시 손실을 입었다. 이런 거래 이유는 무엇인가?
파생상품의 유형은 무엇인가? 선물, 선도, 옵션, 스왑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2008, 9년 GM 본사 부도 당시, 한국이 입은 파생상품 손실 2조원 넘는다. 반대로 부도났던 GM은 전혀 부채를 갚지 않았다. 파생상품의 가장 큰 문제는 회수가 안 되는 점이다. 그럼에도 다시 가입한 것은 본사의 이익을 위한 것인가? 파생상품으로 이익을 본 것이 있다면 확인해 달라.
사측 : 환율 변동으로 인한 변동성 회피를 위해 선물환 계약을 맺는다. 환율의 변동으로 인한 재무 상태 불안정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노측 : 파생상품 1달러에 얼마 계약했는가? 
사측 : 환헤징은 환율 변동이 영업에 미치는 영향과 반대로 작용한다. 변동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과거 파생상품 손실 2008, 9년 당시의 정책은 최대 75%, 최대 3년까지 거래를 고정 환율로 지정한 것. 당시 외환위기로 영업이 축소되자. 당시 큰 위험이 되었다. 현재는 최대한 1년, 맥시멈 50%로 운영하고 있다.
노측 : 파생상품은 거래소 통해 계약한다. 교환 가격이 있을 것. 공개하라.
2010년에도 1,200억 손실 후 10년간 거래하지 않았다. 구조조정 시기다. 생산과 수출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자산이 유출됐다.
이제 생산이 정상화되니 다시 환율로 장난치는 것으로 보일 우려 있다.
사측 : 2024년 재무제표상 주석 표시는 그 당시에 스팟(fx) 위험성 정도를 표현한 금액이다.
노측 : 외부 분석자료를 보면 파생 부채로 1,815억으로 기록되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사측 : 환헤징 재개의 이유는 현재 생산 모델의 생산 본격화와 생산 볼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미국 시장 판매 시, 달러 환율로 인한 위험성 회피 목적이다.


● 종료 발언

지부장 :
요청한다. 사측의 모호한 입장과 설명으로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다. 교섭이 풍부해지길 바란다.
교섭은 노사 간 인내의 시간이다. 그 시간은 무한하지 않다. 향후 입장과 자료 제출로 인내의 시간이 연장될 수도 있을 것이다. 향후 전향된 회사 입장 제출하길 바란다.
관세 대응 관련 두 가지의 일방적인 회사 입장 발표가 있었다. 관세 대응은 반대하지 않는다. 관세 대응 관련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떠한 논의 과정도 없이 진행하려고 하는 두 가지 안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고, 용인할 수도 없다. 해당 안은 한국지엠의 미래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영구적이고 불가역적인 조치이기에 그렇다.
관세 대응이라는 명목하에 회사의 상언들이 25년 임금 교섭에 걸림돌이 되지 않길 바란다.


--교섭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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