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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06월25일 2025 임투 9차 교섭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5-06-25 (수) 19:00 조회 : 911

2025년 임금협상 9차 교섭 결과

■ 일시 : 2025년 6월 25일(수) 10:00 ~ 10:46

■ 장소 : 본관 2층 앙코르 룸

■ 참석자 : 노동조합 안규백 지부장 외 19명 / 로버트 트림 부사장 외 16명 / 보도위원 서민철, 최재열 대의원

■ 내용 : 2독, 수당 현실화 별도 요구 / 수당체계 개선위원회 결과 공유



● 2독, 수당 현실화 별도 요구 / 수당체계 개선위원회 결과 공유


- 수당 현실화 별도 요구


사측 : 노동조합 요구안 배경 잘 알고 있다. 사측의 기본적인 입장 설명할 것. 수당은 과거, 기본급을 축소하고, 비 통상 수당으로 분할해서 지급하고자 하는 관행이었다. 그러나 이후 실제 통상임금, 사회적 변화 등의 반영으로 통상임금화되었다. 기본급의 성격이다.

반면, 직무의 성격에 따른 수당이 오랜 시간 변화하면서 공통화되는 과정이 있었다.

수당 요구안에 대해 전체적인 지불 여력을 고려할 것이다. 다양한 항목의 수당이 간결화되는 것이 추세다. 병합해 고려할 것이다.

지불 여력과 현장의 이해를 포함해 어디에 중점을 둘지 고려할 것이다. 긴 안목을 갖고 사측의 입장을 함께 제시할 것이다.

노측 : 요구안 성안 시, 많은 안건 올라왔다. 32건이다. 임금소위에서 논의하면서 우선순위를 이미 거른 것.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

노측 : 기본적으로 현재의 수당이 낮기 때문에 현실화를 요구하는 것이다. 수당의 현실화와 적용 범위의 확대 요구다.

노동강도에 따른 수당 신설 요구의 의미는 무엇으로 이해하는가? 수년간 요구안으로 성안됐다.

노측 : SIC 지급 적용 기준이 무엇인가?

사측 : 다섯 가지이며, 해당 수당은 94년 합의다. 당시 컨베이어 작업 조합원의 고충, 노동 강도 등을 고려해 노사의 연구 결과로 합의했다. SIC 수당 합의 이후 노사협의에서 확장된 것으로 알고 있다.

노측 : 93년 10월 14일 적용됐고 이후 합의는 94년이다. 32년이 흘렀다. 지금 적용되지 않는 대상자가 있기에 현재의 현실과 실제 현장을 조사하라는 것이다. 그에 따라 제시안을 검토하라.

사측 : 공정의 변화도 함께 포함해 검토하겠다.

안규백 지부장 : 수당 현실화 별도 요구 라항(수당 현실화 별도 요구)의 핵심은 작업자가 시스템에 종속화될 수밖에 없고, 직무 자율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데 있다.

유사 작업이 여러 부서, 공정별로 있다. 기존 작업자와 같은 수당을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차별로 느낄 수밖에 없다. 

현재 수당 체계의 핵심은 낡았다는 것이고, 현실 반영이 없다는 것이다. 수당은 작업 특성을 고려해 손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수당을 손보려면 과도기적 조치가 필요하다. 간극에 따른 보정치가 필요하고 그것이 수당에 반영되는 것이고 요구의 핵심이다.

사측 : 취지에 따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노측 : 노동강도에 따른 수당 인상 요구, 컨베이어 적용 수당으로 변경 및 적용할 수 있는가.

노측 : 사무직군 수당 매년 교섭 요구안으로 올라온다. 근속/가족수당 사무직 동일 적용 요구했다. 사측은 차별 적용의 근거 제출하고, 검토해서 적용될 수 있도록 하라.

노측 : 사무직 유일한 수당이다. 사측이 작년 연공급을 없애면서 해당 수당을 기본급화하는 것을 제안했다. 연공급을 없애는 방식은 절대 불가하다. 생산직 호봉을 없애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노측 : 지난 교섭에서 사측이 T/C 수당 관련 고려하겠다고 답변했다. 고려한 사항 답변하라.

사측 : 향후 제시안을 통해 전달하겠다.

노측 : 근골격계 관련 부속의원에 조립부 현장 조합원 몇 퍼센트나 활용하고 있는지 데이터 확인해 보라. 동료들 때문에 정당한 치료도 받지 못하고 퇴근후에 병원을 찾는다.

노측 : 사측 설명 중, 부서별 수당의 평균 데이터가 조립부 T/C 수당을 제외하고 동일하다고 언급하는 것은 맞지 않다. 평균 수당은 근속에 따라 모두 다르다.

사측 : 근무 형태에 따른 수당을 제외한 것을 설명한 것이다.

노측 : 노동강도와 견주어 합당한 수준의 수당이라고 생각하는가? T/C 수당을 일할 계산하면 약 2,700원 정도다. 시설, 설비 투자를 요구해도 변함이 없다. 보상이라도 제대로 하라는 것이다. 현장 OJT 제안한다.

노측 : 수당 현실화 별도 요구는 기본급이 충족되지 않는 점, 노동강도가 큰 점에 대한 보전 요구다. 교섭을 진행하면서 현장 실사했는가? 비가 오면 그대로 물이 샌다. 안전에 큰 문제를 인식할 것이다. 사측 교섭대표 주말에 출근해 현장 확인하는 임원 있는가? 노후한 설비 환경을 현실적으로 고려하라.

노측 : 지난 교섭 시, 생산 장려 수당 관련 사측의 답변이 사실과 다르다. 교섭 자리에서 근거 없이 발언하지 말라. 지원 부서에 생산장려수당을 받지 못한 조합원 약 90명 남아있다. 노후한 장비를 가지고 고생하는 지원부서 조합원 차별하지 말라. 반드시 검토해 성의 있게 답변하라.

노측 : 작년 단협을 통해 신입사원을 생산 현장에 우선 투입한다는 합의의 의미를 복기하라. 노동강도에 따른 요구는 생산 현장의 현실이다.

노측 : 자격 수당 확대 지급 요구 관련, 지난 교섭에서 자동차 회사이기 때문에 조리사 자격증은 적용이 어렵다고 답변했다. 요구의 핵심은 자동차 회사의 업무, 직무 연관성이 아니라, 회사에서 노동하는 조합원의 업무와 직무 연관성에 대한 적용 확대다.

노측 : CCA 본부 고객만족 수당 반드시 고민하라.

노측 : 사측이 중점을 두는 수당 관련 항목 무엇인가?

사측 : 수당 요구 항목 중,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어 현재로써는 답하기 어렵다. 여러 복잡한 사안을 고려해 검토할 것이다. 



● 종료 발언


안규백 지부장 : 수당 현실화 별도 요구 관련, 사측이 여전히 같은 이야기를 강조하고 있는 느낌이다. 

임금체계는 쉽게 결정될 수 없는 중요한 사항이다. 노사 마찬가지일 것이다.

교섭 의제여서가 아니라 이런 수당의 현실 반영으로는 매해 교섭의 주요 의제가 될 것이다.

때문에 노사관계의 리스크로 지속될 것이다. 사측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더라도 이 임금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하기 위해 기본 틀을 먼저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논의해서 앞으로도 잘 고민해 나갔으면 좋겠다.

올해 교섭의 요구는 현장에서 올라온 소중한 여러 안건이 간추려져 성안된 것이다. 요구안으로 올 온 이유들을 회사도 고민해야 한다.


로버트 트림 부사장 : 동의한다. 합리적 개편을 고민해야 한다. 수많은 수당이 있고, 차별 지급받는 인원이 있다고 이해했다. 수년간 수당에 관한 고민 있었던 것으로 안다. 과거의 수당, 업무와 시기, 설비를 고려해 노동조합과 긴밀히 논의하면서 개편하고 싶다. 한 번에 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현재 명확히 답변할 수 없지만 여러 지점을 검토하고 답변하겠다.



--교섭 종료 후 수당체계 개선위원회 결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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