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임단투 4차 교섭
■ 일 시 : 2024년 5월 30일(목) 10:00~11:06
■ 장 소 : 본관 2층 앙코르 룸
■ 참석자 : 노동조합 안규백 지부장 외 19명 / 로버트 트림 부사장 외 15명
■ 내 용 : 노동조합 요구안 설명 : 금속노조 요구안. 기본급. 성과급. 발전 전망 및 고용안정 별도 요구안
● 노동조합 요구안 설명 : 금속노조 요구안
1. 금속노조 공통 요구안
- 좋은 일자리 창출
2. 완성차·부품사 공통 요구안
- 공급망의 기후정의, 정의로운 전환 실현
=> 금속노조가 현재 산별교섭 진행 중이고, 요구안의 범위가 넓어, 향후 간사 간 협의해 금속노조의 교섭이 마무리될 시점에 본교섭에서 진행하기로 한다.
● 노동조합 요구안 : 기본급. 성과급. 발전 전망 및 고용안정 별도 요구안
- 사측 질문 -> 노측 설명
1. 기본급 159,800원 정액 인상 요구
- 기본급 요구안의 배경과 근거를 설명해 달라.
-> 동종산업 임금 격차 해소, 금속 실태조사 결과, 24년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 실질 임금하락분을 반영했다.
- 동종 산업이라고 하는 것이 금속이 아니라. 완성차 특히 현대 기아인가?
-> 동종 산업에 대한 동등한 대우를 요구하는 것.
2. 당기 순이익의 15%와 원상회복 보상 300% 요구
- 두가지 요구안의 산출 근거나 의미는 무엇인가?
-> 노동의 대가와 고통 분담의 보상
-성과급 조합원 설문 평균값과 요구안 약 4천만과 차이 이유는 뭔가?
-> 고통 분담의 내용이 포함되기 이전의 설문조사 내용이다
-원상회복 보상 300%는 신통상인가?
-> 상여금이 포함된 신통상이다.
- 당기 순이익 15%, 300%의 적용 대상의 기준은 무엇인가? 사무직은 팀지엠 보상구조가 있는데, 사무직도 포함하는 내용인 것인가?
-> 15%는 현장 기준, 300%는 현장 + 사무 기준이다.
3. 발전 전망 및 고용안정 별도 요구안 설명
- 국내 생산 차량에 대한 내수판매 30% 우선 배정, 내수 + 수출이 50만 대 넘는다. 30%는 약 15만 대, 올해 한국지엠 전체 목표가 약 3만 8천 대, 현실과 차이 많다.
->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요구이다.
- 고용불안에 대한 문제, 노사 신뢰에 대해 노력해야 하는 문제라고 느낀다. 요구안에 대해서 성실하게 협의하겠다.
- 노측이 제시한 로드맵에 대한 아이디어와 개발 단계에 대한 협력의 부분은 좋은 제안이라 생각한다. 이를 토대로 본사에서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 지부장
교섭 초반이고, 서로 논의하고 풀어야 할 쟁점이 많다.
사측은 가감 없이 질문하시면 좋겠다.
● -노측 질문 -> 사측 답변
- 요구안에 대한 사측의 기본적인 입장을 우선 설명해 달라.
-> 간사 간 논의 후 입장을 내도록 하겠다. 현장의 노고와 노력 덕분에 성과를 이뤄냈다. 사실은 성과가 상당했기 때문에 여러 고려를 할 것이다. 다만, 경쟁력, 지속가능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일 것이다.
- 발전 전망과 고용안정에 대한 요구는 고용불안이다.
-> 엔진부는 잔업 특근이 없다. 고용 불안이있다. 엔진부 올해 생산계획 제출 바란다.
- 21년 미래발전전망 합의 사항, 과거 합의 과정에 약속된 물량이 감소했던 상황, 우려가 있다. Y7t, T3 물량 확약에 대한 합의서를 쓰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 협의 진행 중인 사항이다.
-> 15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 투자가 진행 중이고, 그것이 신규 물량에 대한 투자이다.
- 사업장 내 최저임금 받고 있는 노동자 있는가?
-> 한국지엠은 최저임금구조 아니고, 없다.
- 내수판매 저하의 이유와 방안을 답해달라
-> 라인업 부족 문제, 현 내수판매는 2개 차종, 영업직, 대리점등 악순환 인정.
- 라인업이 없는 게 직접 요인이고, 리더쉽들이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 글로벌에 확실한 메세지 보내셔야한다.
- 2018년 합의, 9b 플랫폼 홈룸이 지금도 유효하고, 가능한가?
-> 지금은 홈룸 개념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 지부장
4차 교섭이다.
사측의 질문이 없어, 외려 노측이 질문한다.
교섭 초반이지만 사측, 준비가 없는 느낌이 든다.
사측이 우리 요구안의 내용과 의미를 인정한다고 간주하겠다.
● 고은하 금속노동조합 부위원장
공통 요구안이 추상적이라고 말한 것 잘못 되었다.
탄소저감 관련 GPSC 물류담당에서는 리터너블 패키지(Returnable Package)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글로벌 GPSC Sustainability Council 과도 연결되고, 보고되고 있다.
현재 물류담당은 소싱하고 실제 진행되고 있다. 해당 부분이 멀리있지 않다.
당시 프로젝트 진행 중, MO 맨아워 증가 SC 비용절감 간, 전체 비용절감 있었으나 부문간 괴리가 있었다. 해결할 사람이 리더십에 있어야 한다.
금속 공통요구안은
UN협약과 ILO와 연계되어있는 맥락이다. 확인 바란다.
PHEV 관련 해서는 신뢰와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 공식적인 얘기했다가
작년 연말 갑자기 연기되다 결국 취소되었다.
미국에서는 Intergrity(언행일치)를 리더쉽의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고, 그런 태도를 중요하게 지킬텐데 한국에서는 지켜지지 않았다.
외투기업의 패턴이 아니라면 글로벌 기업이라면 언행일치에 맞게 행동하시라.
오늘 교섭이후에는 더이상 협약 후 미이행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 안규백 지부장
우리 조직 체계는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지부다.
금속 타결 방침과 중앙집행위 방침이 있다.
금속통일 요구안에 문구의 일방적 수정이나 내용이 미흡할 경우에는 승인이 안될 수 있다.
그냥 차수 채우자고 하는것 아니다. 제발 노측 준비만큼 사측 준비해 오시라.
노측은 이 자리에 기대와 우려와 복잡한 심정과 준비로 교섭에 임한다.
사측의 준비가 느껴지지 않는다.
다시 당부한다. 진정성 가지고 교섭에 임하라.
사측이 의견 적극적으로 개진한만큼 우리도 준비하는 것이다.
사측이 질문도 없고, 이러다가. 나중에 수용하기 어렵다는 말만 반복 하실거냐?
공동의 목표를 향해 가는데 우리만 빨리 달린다고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진정성 가지고 교섭에 임하시라.
● 로버트 트림 부사장
오해 마시라. 사측 대표들은 진심으로 진정성 가지고 임하고 있다.
금속의 요구안 경험으로 알고 있고, 요구의 배경과 설명 등 이해에 도움이 되었다.
사측도 신의칙과 신뢰를 가지고 교섭에 임하겠고, 노측의 준비에 대해서 감사 말씀 드린다. 사측에서도 답변을 성실히 답변드리겠다. 열린 대화에 임하겠다.
● 차기 교섭은 양측 간사 논의에 따라 확정한다.
- 교섭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