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임단투 1차 교섭
■ 일시 : 2024년 5월 22일(수) 14:00~14:19
■ 장소 : 본관 2층 앙코르 룸
■ 참석자 : 노동조합 안규백 지부장 외 19명 / 헥터 사장 외 16명
■ 내용 : 상견례
▶️ 금속노조 위원장
24년 한국지엠 임단협 교섭장에 처음 왔다.
특히 외투기업의 여러 가지 어려운 점, 한계점도 느끼고 있다.
오늘 두 가지 요약해서 말하겠다.
1. 현재 지엠이 갖고 있는 한국 내와 전 세계에서도 확장되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있다. 그래서 투자를 확대했으면 하는 제안을 해본다. 부평, 창원 2개 공장뿐이어서 조합원들 기대 심리를 상당 부분 충족 못 시키고 있다. 글로벌기업으로써 투자 확대를 적극적으로 해 달라.
2. 현대, 기아 완성차를 보면, 미래 전략, 미래차에 대한 준비를 많이하고 있다. 지엠은 그게 보이지 않는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를 포함한 전기차, 전동화 사업들이 주춤하고 있만. 미래차에 대한 준비는 충분히 하고 있으나 지엠은 유독 없고, 이것을 포함한 전략들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 드린다.
올해 24년 교섭이 노사가 정말 발전적인 방향으로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윈윈 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드리며 교섭을 정말 잘해서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할 수 있길 바란다. 노측 중심으로 해서 사측과 함께 올해 교섭이 원만하게 잘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다.
▶️ 안규백 지부장
지부장으로서 그 어느해 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이자리에 앉아있다.
책임감은 노측 사측 모두 같은 마음이라 믿겠다.
모든 관계가 그렇듯, 상대가 있는 인간적 행위이다.
입장이 같지 않은 노사가 한 자리에 모인 만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존중으로 교섭에 임하길 바라본다.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수많은 난제들이 노동조합의 요구안으로 교섭에 올라왔다.
특히 올해 요구안은 조합원들의 의사가 직접 반영된 설문을 통한 내용이며 대의원들과 논의를 통해 확정한 바 있다. 더더욱 요구안의 의미를 회사는 남 다르게 받아들이시라.
특히 해고자 복직 문제는 지난 23년 기합의된 합의 정신에 따라 올 교섭의 의제로써 논의되는 것이 아니라 교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조속히 마무리되길 희망한다.
올해 교섭이 치열한 노사의 토론과 논의가 바탕이더라도 서로 지혜를 모아 진정한 회사의 미래를 만드는 방향으로 정리되길 희망한다.
노사간 그런 정신으로 임한다면, 올해 교섭 잘 마무리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지부장으로서 노동조합 교섭대표들과 무거운 책임감으로 함께 하겠다.
▶️ 헥터 비자레알 사장
참석해 주신 분들 감사하고 환영한다.
올해 교섭은 어느 해보다 남다른 의미가 있다.
어려운 과정 극복 후 생산과 판매를 통한 성과는 모든 직원들 노력의 결과물이다.
우리의 방향과 노력이 옳았음을 입증했고, 헛되지 않았음을 여실히 보여준 한해였다고 생각한다.
올해 임단협 중요하다. 수익 창출의 환경 속에 지속 가능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노사의 대처를 많은 이해 당사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한국지엠의 매력과 경쟁력을 보여줄 때다.
노사 간 무거운 책임과 의무를 인식하고, 안건 하나에 신중히, 치열한 토론을 통해 결과물을 도출할 것을 당부한다. 한국지엠의 결과물이 지난 한해만의 수익이 아니라 지속적인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한다.
회사의 책임자인 대표이사로서 직원들의 기대를 찾고, 지속 가능한 회사를 만들 수 있는 역점을 생각하며 책임감 있는 단체교섭에 임하겠다.
대표로서, 직원들의 기대, 지속 가능한 회사를 만드는 데의 역점 책임감 있게 교섭에 임하겠다.
합리적으로 불확실성을 확실성으로 만들어가는 초석이 될 수 있게 노사 교섭대표들의 노력을 부탁드린다.
▶️ 노사 양측 간사 선임
- 지부 : 제환모 정책실장
- 사측 : 조정윤 노사협력부문(LR) 상무
▶️ 교섭 진행 원칙 설명
- 채택
▶️ 안규백 지부장
이것으로써 2024년 임금 단체협약 교섭 및 노사 교섭대표 상견례를 마치도록 하겠다.
차기 교섭은 기존 관례에 따라 양측 간사 논의에 따라 확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
교섭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