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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5월23일 2024년 임단투2차 교섭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24-05-23 (목) 12:27 조회 : 970

2024년 임단투 2차 교섭

■ 일  시 : 2024년 5월 23일(목) 10:00~10:20

■ 장  소 : 본관 2층 앙코르 룸 

■ 참석자 : 노동조합 안규백 지부장 외 19명 / 헥터 사장 외 16명

■ 내  용 : 노동조합 요구안 설명


▶️ 노동조합 요구안 설명

-금속노동조합 공통 요구안


-한국지엠지부 요구안

1. 기본급, 성과급

2. 발전 전망, 고용안정을 위한 별도 요구안

3. 산업안전 관련 별도 요구안

4. 복리후생 관련 별도 요구안

5. 수당 관련 별도 요구안

6. 월급제 관련 별도 요구안

7. 비정규직 관련 별도 요구안

8. 부당 해고자 관련 별도 요구안

9. 사회연대기금 별도 요구안

10. 사무직 관련 별도 요구안

11. 단체협약 개정 요구안


- 1 독 시, 본 교섭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하도록 한다.


▶️ 고은하 금속노동조합 부위원장

UAW를 주시하고 있으며. 미국 조지아공장 작년에 전향적인 25% 인상을 다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더불어 한국GM에 엄청난 수익도 정확하게 알고 있고, 그에 준하는 단체협약이 잘 이뤄지기를 바란다. 


▶️ 안규백 지부장


2차 교섭부터는 양쪽이 진정성 가지고 성실하게 대화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잘 마무리하자

노측도 진정성 가지고, 무거운 책임 가지고 교섭에 임하겠다.

금일 오후 국회에서 토론회가 있다. 두 가지 말씀을 드리려 한다.

- 우리는 그래도 한국 사회에서 대공장으로 분류되었던 위상이 있었다.

그러나 10여 년 사이에 중견 3사로 분류된 처지가 현재의 위치이다.

여기에 따른 책임을 묻진 않겠지만, 한국지엠이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한국지엠과 연관된 수많은 부품사들 등 서플라이 체인이 있어야만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사실을 회사도 함께 고민해 달라.

-교섭 이후 사내 운동장 커팅식 일정이 있다. 반갑지만은 않다. 

2016년 정기 노사협의를 통해 합의한 내용, 그런데 오랜 시간 흘렀다. 회사는 합의를 지키지 않았고, 2023년에 다시 노동조합이 요구안으로 상정해 어렵게 합의를 도출했다. 그 사항이 오늘 커팅식으로 결과를 맺게 된다. 이런 일들은 다시는 반복되지 않길 바란다.

노사가 합의한 사항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사측 위원들 다시 한번 심도 있게 고민하시라.

올해 교섭 마무리 잘 할 수 있게 지부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 헥터 비자레알 사장


노측 준비한 설명 잘 들었다. 어느 해보다 요구안이 많고 무거운 것 알고 있다, 현장의 기대를 반증한다고 생각한다.

사전에 요구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 중에 있다. 직원들이 바라는 것과 미래를 훼손하지 않는 합리적 범위, 우리의 현재 위치와 지속 가능한 미래 등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치열한 논의를 통해 교섭을 잘 진행했으면 좋겠다.


▶️ 차기 교섭은 양측 간사 논의에 따라 확정한다


교섭 종료

<보도위원 김도형 대의원, 신동수 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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