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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동자 뉴스 지부소식 > 금속노동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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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노조소식보도] “세 시간마다 노동자 한 명, 산재로 사망” 최고관리자 2018-04-27 984
1348  [노조소식보도] “노조파괴 최종 책임자 이재용을 재구속하라” 최고관리자 2018-04-27 1120
1347  [노조소식해설] “대기업이 최저임금 인상분 분담하는 시스템 구… 최고관리자 2018-04-26 989
1346  [노조소식보도] 사용자협의회 성원 부족으로 중앙교섭 파행 최고관리자 2018-04-24 1078
1345  [노조소식보도] 지엠범대위, 부실원인 규명-정부 규탄 범국민 행… 최고관리자 2018-04-24 987
1344  [노조소식보도] 4,000일 싸운 콜트·콜텍 해고 노동자 최고관리자 2018-04-23 1027
1343  [지부지회보도] “정권이 강압 쓰면 장렬하게 전사할 것” 최고관리자 2018-04-23 990
1342  [지부지회보도] 모비스위원회, “AS 부품-모듈 사업 분할·합병 … 최고관리자 2018-04-23 1067
1341  [지부지회보도] 비는 내리고, 경찰은 길 막고, 청와대는 귀 막고 최고관리자 2018-04-23 1010
1340  [노조소식보도] “싸워, 빼앗긴 월급·정규직·권리·평등사회 … 최고관리자 2018-04-23 1046
1339  [노조소식보도] “삼성그룹 10만 노동자 민주노조 조합원으로 조… 최고관리자 2018-04-19 1030
1338  [노조소식보도] 갑을오토텍지회, 민주노조 사수 투쟁 승리보고 최고관리자 2018-04-19 1003
1337  [노조소식보도] “노조와 함께 끝까지 가야 살길 열린다” 최고관리자 2018-04-19 1011
1336  [노조소식보도] “현장이 나서야 2018년 투쟁 승리 가능하다” 최고관리자 2018-04-18 1085
1335  [지부지회보도] 삼성 무노조 경영, 금속노조가 완전히 무너뜨렸… 최고관리자 2018-04-1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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