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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들하셨습니다

글쓴이 : 이제서야보이네 날짜 : 2025-07-15 (화) 09:35 조회 : 817
뚝심투쟁단 행진하면서 많은걸 느끼고 경험 가슴벅차고 눈물도 났다
아쉬웠던건 수많은 사람들이 중간 중간 같이 했으면 했는데 마지막날이라 그랬는지 얼굴 비추기
몇일을 같이 해줬던 부평 창원분들이 잊지않을거다
누군 그러더라 며칠을 같이하고 마지막에 뚝심투쟁단 조끼를 벚으며 이건 정비 간부들께서 입으시고 앞에스셔야된다고
말만 들었을때 보여주기식이야 그래서 온거야 그 생각이 아닌걸 어제 다시 느끼고 고마웠다

꼭 기억하자 2025-07-15 (화) 10:00
어려울때 옆에있어주는게 평생 잊지않은거다 표현만못했을뿐 감사한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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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2025-07-15 (화) 11:22
공장입성 줄슬때 내앞에있었어요 뚝심 조끼벚더니 정비 조합원이 입으시는게 좋다고~
집 내려가는 버스에서 이런저런 예기하다보니 멋짚디다
그냥 입고 들어가도됐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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