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 의도를 가지고 흠집 내려 하는건가? 아니면 정말 몰라서 이러는가? 나경원??
이제 비아냥의 수준을 넘어서네. 올해만 이러는것도 아니고 작년 아니 수년전부터 똑같이 그랬단다.
조립사거리에 철농 천막을 마련하는 집행부도 드물다. 왠줄 아나? 언젠가부터 철농은 본관 앞이었다. 거긴 조합원들의 이동이 뜸한 곳이기 때문이란다. tck 천막 가보시라. 텅텅 비어 있는.
어떤 집행부는 심지어 철농이라는 명분만 걸어 놓고 출퇴근도 했단다. 그런 사실은 알고 이리 비아냥대시나?
일주일 내내 집에도 못가고 천막에서 쪽잠 자고 나머지 인원도 다 조합에서 잔단다. 그렇게 배 아프면 같이 짐싸들고 합류하시라.
나경원 농성에 빗대며 이렇게까지 비아냥 대는 그 농성 그대도 함께 하시라 이말이다.
말이나 글이라는게 때론 칼보다 무섭다 했다.
휴가 때 재충전해서 휴가 이후 다시 잘 싸우겠다는데 그렇게 배아프시나? 현장은 sps 휴업으로 3주지만 노동조합은 휴업기간에도 출근한단다.
아무리 선거가 있는 해라지만 이런 비아냥과 조롱이 도대체 우리 모두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가 말이다.
이렇게까지 노동조합을 조롱해서 얻는 아득이 무엇이냔 말이다.

휴업기간에 왜 출근한대요?
피곤할텐데 똑같이 쉬세요

이 등시ㄴ아
비난 댓글 그만 올려라

다들 휴가이후...휴가이후 그러는데 휴가이후에는 뭐 달라지나요?알바 댓글 지겹다..

당신 댓글이 더 지겹다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 몇주를 지켜봤지만 파업 안하면 상집들이  고생이지요 왜? 잔업 끝나고 새벽2시 10분? 통근버스 갈때까지 있더구만요. 주간조때  아침 6시? 출투 나오면.. 몇시간 자는거임??ㅎㅎ 지부장, 임원들도 꼬박꼬박 출투때 나오더만..::: 그 어떤 지부장이 매일 출투 나왔을까요?
지금 조립사거리 농성장은 현장과 가깝고 소통하는 하나의 거점이라 생각합니다. 농성장은 본관앞이 개꿀이지요 ㅎㅎ SPS 3주내내 쉬는것도 아니고 상집들도 가족도 부모도 있을텐데 집에도 못가고 휴가기간만이라도 가정에 충실해야지요ㅎㅎ 그것가지고 뮤자게 까대구만요. 대충보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거 같은데.. 누굴까요??  현명하게 판단합시다요 아직 안끝났습니다~  그나저나 사무지회장이란 분은 정비소속으로 알고 있는데 뚝심투쟁은 했나요?

그러면 상집도 조합원들과 똑같이 출근하고 퇴근하면 되겠네요..
적당히 빨아제끼세요..오히려 역효과라는걸 모르시나요?

썩은 미꾸라지야
갈라치기 그만하고
사라져~!

뭔말만하면 빨아댄데~ㅋㅋ 까대는건 효과 있고? 맘 곱게쓰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