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 입니다만
우리 회사가 현대, 기아처럼 내수 및 수출도 빵빵하면은
금속노조 지침에 따라 매 년 임단협 및 임투를 해도 조금이라도 먹힐텐데 우리 회사는 외국 자본이면서 내수는 꽝이고
수출 하나로 버티는 중인데 그것도 관세니 매각이니 철수니 하루 하루 불안해 하면서 근무를 하는데 이런 회사가 금속노조 지침에 따라 매 년 임단협 및 임투를 한다고 지금까지 뭐... 조금이라도 먹혔나요? 그렇다고해서 18년도에 군산 공장 매각이랑 KD 및 부평 조립 2공장 및 법인 분리 및 현재는 정비 매각이랑 부평 유부지를 매각 하는데 금속노조에서 나서 주지도 않는데 굳이 이 상황에서 금속노조가 필요한가? 라는 개인적인 의문도 드네요. 르노 코리아처럼 금속노조 탈퇴 하고 우리는 팀지엠으로 성과금 받고 임단투 및 임투를 개별적으로 하는건 어떤가? 하는 짦은 생각을 적어 봅니다. 뭔가 이유가 있겠지요. 27년 28년때 금속노조가 도와준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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