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노무 어쩌고 저쩌고 대신 갑자기 조희대가 튀어 나왔군요.
슨배님.
버스 기사님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고,
버스 기사님도 누군가의 아들이자 아버지이자 가장일수도 있습니다.
버스 기사님도 우리와 같은 노동자입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하대 받거나 천대 받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본인의 권리만을 주장하기 전 다른 누군가의 권리에도 괸심을 가져주세요.
본인 주장에 동의 안하면 무조건 공격부터 하지 마시고요.
스스로의 모습을 한번 진지하게 돌아봐주세요.
사이버 투사 슨배님.
무조건
버스 기사 감싸는 것이
해결책이냐?
아무것도 모르면
잠자코 있어라
물어 빠져도
입만 둥둥 떠다닐 것이다 ㅂ ㅅ아 | 25-05-07 13:31
이직하겠네~!
우리 회사 노동자들을 투명 인간
취급하는 당신이야말로
윤석열 스럽다
한덕수 하고 동급하면 잘 어울리겠다 🐕 소리 | 25-05-09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