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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통일위원회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 정문집회 야5당 기자회견내용

정책실 | 2010-12-27 11:22:20

조회수 : 3,396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사회당 인천시당의 공동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야5당의 공동기자회견은 인천지역 민주노동당 이용규 위원장, 진보신당 이상구 위원장, 국민참여당 정호진 위원장, 사회당 박재홍 사무국장, 김상용 부평구의원 등이 참석했고 한정애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각 당의 대표발언과 기자회견문 낭독으로 마무리되었으나 GM대우자동차 부평공장 정문 아치에 걸린 현수막을 철거하기 위한 강제 집행이 진행되는 위태로운 상황이 1시간 30여분동안 대치상태였다. 
 
이날 인천지법은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황호인씨와 이준삼씨가 GM대우자동차 부평공장에서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한 농성을 21일째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방법원은 회사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공장 정문 아치위 농성 관련 현수막 철거를 위해 강제 집행에 나선 것.
 
그러나 강제 집행을 위해 소방차, 구급차, 매트리스, 안전 쿠션, 사다리차 등을 동원하면서 두 명의 농성자들이 현수막 줄에 목을 거는 등 몸을 던지는 거부 의사를 밝히고, 야5당과 조합원들,시민사회단체가 격렬하게 항의하면서 무산됐다.
 
이날 오후 민주노동당 이혜선 최고위원이 GM대우 고공농성장을 방문하여 비정규직노조와 간담회를 진행하였고 곧바로 전교조 농성장으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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