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정치통일위원회

2024년 금속노조 여순항쟁-화순탄광노동자투쟁 자주평화순례

사회연대실 | 2024-10-29 10:49:34

조회수 : 1,490

 

 

 

 

 

 

 

 

 

 

 

 

2024. 10. 24. 자주평화순례 기행을 위하여 정치통일위원장 외 4명은 결합지인 광주송정역에서 만나 버스로 이동하여 화순에 위치한 화순탄광광업소, 석탄종사자 추모공원으로 향했다. 이곳 화순탄광광업소는 해방 직후 남한의 석탄 생산 3위의 위치를 차자하고 있던 곳이다. 미군정에 의해 탄광노동자들이 탄압을받고 학살당했던 곳이기도 하다. 추모공원으로 향햐 헌화를하고 다음 장소인 여수로 향했다. 여수에 도착하여 첫 방문지는 14연대 주둔지, 수상비행장 활주로 이곳은 군수품을 만들어 일본과 동남아시아 전쟁터로 가져기기 위한 군사시설이었다. 현재도 화약공장시설로 민족현대사의 아픔과 질곡을 간직하고 있는 비극의 현장이다. 이후 옛 천일고무공장, 식량영단창고, 인민대회장소 등 돌아보며 하루 일과를 마쳤다. 다음날인 25일 종포해양공원(봉기군과 시민군이 합세하여 토벌 사령부 5여단과의 격전지), 종산초등학교(민간인 학살지)와 만성리 위령비-형제묘를 답사하였고 순천으로 이동하여 여순항쟁탑 참배 후 여순항쟁 역사관 관람, 여순 10.19.평화공원 답사를 마지막으로 자주평화순례 일정은 마쳤다. 여순항쟁은 해방 후 복잡한 정국과 이념의 희생양으로 군경에 의한 민간인 희생자 수만 11,000여 명이었다. 누가 죽었는지 또 누가 죽였는지 말못하고 73년이라는 침묵의 세월이 흘렀다.

카테고리 :   >  정치통일위원회

Fun 이전 현재페이지1 / 3 Fun 다음